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19-09-15    조회 : 155     추천 : 1
 
내금강의 표훈동에서

전나무향기 차넘치는 내금강의 표훈동에 들어서자 한껏 달아오른 삼복의 더위를 식혀주며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삼복철에 맑고 시원한 공기를 한껏 들이마시며 볼수록 아름답고 유정한 내금강의 경치를 부감하는 그 기쁨으로 하여 우리는 시간이 쉼없이 흘러간다는것마저 까맣게 잊고있었다.

아마 이런것을 두고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썪는줄 모른다는 말이 생겨났을지도 모른다.

온 세계가 지구온난화의 고통속에 시달리는 이때 금강산에서 폭포와 담소, 기암과 괴석으로 하여 그 어디에도 비길데없이 아름다운 경치를 부감하며 휴식의 한때를 즐기는 우리들의 기쁨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과 글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연방 감탄하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는 우리들에게 해설원은 지금으로부터 70년전인 주체38(1949)년 7월의 이야기를 감명깊게 들려주었다.

력사의 그날 내금강을 현지지도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금강산의 특산종동식물을 잘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서와 민족문화유산을 허무주의적으로 대할것이 아니라 우리 선조들의 뛰여난 예술적재능을 후대들에게 잘 알려주어 민족적긍지와 조국애를 간직하게 할데 대하여, 문화재의 보존관리와 발굴수집, 력사유적의 복구정리사업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고 한다.

금강산을 나라의 귀중한 만년재보로 빛내여가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조국애와 고결한 풍모가 그대로 어려있는 그날의 가르치심은 70년세월이 흐른 오늘도 우리들의 마음을 세차게 울려주고있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높은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금강산은 나라의 귀중한 만년재보로,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높아가는 문화휴양지로 더욱 훌륭히 변모되여가고있는것이다.

그렇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민의 문화휴양지, 행복의 웃음소리 높은 인민의 휴식터는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조국애에 떠받들려 이렇게 마련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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