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19-09-15    조회 : 159     추천 : 1
 
천선대에 올라

경치가 하도 좋아 하늘의 신선과 선녀들이 내린다는 천선대에 오르니 눈앞에 펼쳐진 모든것이 참으로 신비로웠다.

천선대는 만물상의 한복판에 자리잡고있어 만물상의 뛰여난 경치를 한눈에 바라볼수 있었는데 한쪽에는 상등봉과 옥녀봉, 다른쪽에는 하늘을 떠받든 기둥같다는 천주봉과 예쁘장한 천녀봉, 봉우리꼭대기가 나무가지처럼 가늘고 뾰족한 세지봉이 제각기 색다른 모습을 자랑하며 병풍처럼 빙 둘러 솟아있었다.

발밑에는 은을 부어 창끝을 벼렸는지 백옥을 다듬어 련꽃을 피웠는지 아니면 수정기둥에 눈꽃이 피고 서리꽃이 서렸는지 하얗게만 보이는 바위들이 저마끔 머리를 쳐들고 키돋음을 하였다.

뭉게뭉게 피여오르는 안개와 구름속에서 숨박곡질할 때에는 천만송이의 목란꽃같던 봉우리들이 구름우로 솟아오르니 또 새로운 모습이라 기이한 절경에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 바위가 세상만물을 닮았는지 아니면 세상만물이 이곳에 와서 제 모습을 빚어놓고 갔는지 그 무엇을 닮지 않은것이 없었다.

실로 천선대에 올라 부감하는 만물상의 경치는 자연이 재주를 피워놓은 아름다움에서 으뜸을 이룬것으로서 사람들의 넋을 그러잡는 황홀한 신비경이였다.

눈앞에 펼쳐진 장관과 처음 보는 조화에 넋이 나간듯 한데 어느새 구름이 내 발밑을 감돌고있었다.

그러고보니 마치도 허공중천에 둥둥 뜬것 같았는데 구름우에서 신비경을 바라보는 나야말로 진짜 신선이 아니겠는가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이렇듯 절묘한 기승이기에 옛날에는 신선과 선녀들이 내려와 놀았다고 하는것 아닌가.

사람들이여! 금강산의 산악풍경을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인데 어찌 말과 글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금강산의 대자연을 묻지들 말라, 눈으로도 미처 다 보지 못하거니 어찌 입으로 다 말할수 있으랴, 금강산의 대자연을 알려거든 여기 와서 보시라!

                                                                                           금강산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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