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19-09-15    조회 : 166     추천 : 1
 
비로봉의 해돋이를 바라보며

수수만년 천하절승으로 그 이름을 높이 떨쳐온 금강산 비로봉에 절세위인을 모시여 감격스러웠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주체95(2006)년 9월 12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처음으로 금강산의 주봉 비로봉에 오르신 뜻깊은 날이다.

이날을 계기로 우리 금강산국제려행사 일군들은 비로봉에 올랐다.

력사의 그날 비로봉마루에 거연히 서시여 주체조선의 찬란한 래일을 락관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처럼 존귀하신 영상과 해빛같은 그 미소를 가슴가득 새겨안으며 해돋이를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은 절로 숙연해졌다.

금강산이 한껏 펼쳐드리는 일만이천봉의 수려함과 해돋이의 장쾌한 광경을 부감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 이 비로봉의 해돋이를 보시였다면 얼마나 좋았겠는가고 몇번이나 외우시였다.

금강산을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꾸려주시려 생전에 여러차례 금강산지구를 찾으시면서도 비로봉에서의 전망경치를 단 한번도 부감하지 못하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비로봉에 한번도 모시지 못한것이 늘 마음에 걸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그 념원대로 인민들이 천하절경 비로봉의 해돋이를 보게 해주시려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부대에 과업을 주시여 자연경치에 손상이 가지 않게 수백개의 험한 칼벼랑을 깎아내고 굽이굽이를 돌고돌아 비로봉 탐승길을 열어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발기와 용단, 세심한 손길이 없었다면 아직까지도 인적드문 천연의 점령 못할 요새로 남아있었을 비로봉이였다.

하나의 자연경치를 보시면서도 언제나 우리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 우리 인민에 대한 사랑이 심중에 가득차있은 그이이시였기에 비로봉에 오르신 그날에도 금강산을 더 훌륭하게 꾸려 앞으로 우리 인민들이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즐길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던것이다.

비로봉이 전하는 그날의 가슴뜨거운 사연을 되새겨보는 우리의 귀전에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부르셨던 노래 《수령님 높이 모신 내조국 노래하네》의 구절구절이 뜨겁게 울려왔다.

 

                                    동해에 솟는 해를 비로봉에 걸어놓고

                                    서해에 지는 달을 몽금포에 세워놓고

                                    아 수령님을 천년만년 모시고싶은

                                    간절한 이 소원 인민은 안고서 충성다하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얼마나 간절하시였으면 우리 장군님 이 노래를 마음속으로 즐겨 부르시였으랴.

진정 력사의 그날 비로봉의 해돋이와 함께 우리 장군님 그려보신 사회주의강국은 위대한 수령님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고 그 품속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천년만년 행복하게 사는 영원한 수령님의 조국, 인민의 사회주의였다.

뜻깊은 9월의 비로봉마루에서 우리는 삼가 우러러보았다.

우리 인민들을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떠받드시려 삼복철의 폭열강행군을 줄기차게 이어가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애민헌신의 모습을!

한적하고 이름뿐이였던 명사십리가 곧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기쁨과 랑만의 십리해안으로 전변될것이라고, 앞으로는 명사십리가 인파십리가 될것 같다고 환히 웃으시며 우리 시대의 새로운 문명을 마음껏 누릴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어찌 이뿐이랴!

우리 나라의 온천들에 대한 자료를 거듭 연구하시던 끝에 양덕군의 온천지구에 병치료도 하고 관광휴식도 할수 있는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본보기 온천관광문화지구를 꾸리실 구상을 안으시고 깊은밤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신 분도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였고 여러차례 공사현장을 찾으시여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된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를 인민들에게 선물하자고 절절히 말씀하신 분도 다름아닌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였다.

우리는 다시 한번 굳게 확신하였다.

언제나 마음속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꽉 채우시고 온넋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인민의 태양, 사회주의의 최고화신으로 천만년 높이 모시고 사는 우리 조국의 미래는 비로봉의 해돋이와 더불어 더욱더 창창할것이라는것을!

                                                                                금강산국제려행사 신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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