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19-11-15    조회 : 1,258     추천 : 1
 
금강산이 주는 민족의 향취

기묘하고 웅장한 기암이 하늘높이 솟았고 폭포와 담소에 수정같은 맑은 물이 흐르는 천하절승의 금강산은 경치도 좋았고 민족의 정서가 넘쳐나 우리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우기 민족의 향취가 풍기는 갖가지 음식들은 금강산이 조선의 명산이라는것을 강조하는것 같았다.

풍성한 식탁에서 조선민족이라면 누구나 그러하듯이 내가 제일 먼저 맛본것은 역시 김치였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연분홍보라색의 김치는 눈맛도 좋았지만 특유한 향기와 생큼한 풍미가 참으로 류별났다.

그 맛이 하도 독특하여 비결을 묻는 나에게 봉사원은 금강산의 해발 1 000m 되는곳에서 자라는 산갓으로 김치를 하면 이렇게 독특한 맛과 향기를 낸다는것이였다.

산갓김치뿐이 아니였다.

민요에서까지 노래하는 금강산의 도라지, 그리고 여러가지 산채와 약재로 특색있게 만든 음식들도 별맛이였다.

또한 량반의 돈주머니를 거덜냈다는 전설까지 전해지는 해삼을 비롯한 수산물들도 금강산의 산삼과 록용을 씻은 물에서 자라서인지 아니면 특유한 조리방법에서인지 세상에 보기드문 진미였다.

금강산의 이 모든것이 우리에게는 민족의 향취로 느껴지는 소중한것이였다.

                                                                               해외동포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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