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19-11-23    조회 : 1,090     추천 : 1
 
내 기억속의 해금강

안내원의 해설을 들으며 우리가 이른곳은 금강산에서 바다경치로 유명한 해금강이라는 곳이였다.

저 멀리 수평선에서 다림질이라도 해놓은듯 일매지게 매끈하고 푸른 바다우에 자유로이 노니는 갈매기들…

가끔 들려오는 갈매기들의 청쾌한 울음소리와 시원스레 풍겨오는 해감내

해금강은 말그대로 바다의 금강, 금강산의 바다풍경이였다.

흰물결이 출렁이는 바다경치, 바다물에 씻기고 깎이여져 마치 사람이 만들어놓은듯 한 기묘한 바위절벽과 기암들, 바다우에 떠있는 섬들은 또 그것대로 해금강만의 매력이고 자랑이였다.

삼천리금수강산이라는 말에 꼭 어울리게 아름답고도 장쾌한 이 절경앞에서 연방 감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절경뿐이 아니다.

만물의 모양을 닮아 그 이야기 또한 끝이 없는 해만물상과 다른 지방의 해삼보다 효능이 몇배나 높다는 해금강의 유명한 해삼, 그 해삼과 더불어 유명해졌다는 이 지방 기생에 대한 옛이야기는 또 얼마나 흥미있었던가.

관광일정을 마치고 귀로에 올랐지만 해금강에 대한 즐거운 추억은 오래도록 내 마음속을 떠날줄 몰랐다.

                                                                                               중국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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