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19-12-07    조회 : 371     추천 : 1
 
일석이조의 리득을 본 금강산관광

올해 10월초에 우리 부부가 조선에서 진행한 금강산관광은 나의 관광소원을 풀어주었을뿐아니라 내 남편의 사업에 활력을 더해주는데 크게 이바지한 관광, 즉 한가지 일을 하여 우리 부부가 다 리득을 본 일석이조의 관광이였다.

나의 남편은 큰 기업가이다.

금강산에 다녀오기전까지 남편은 경영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골머리를 앓고있었다.

금강산관광을 갔다온 주변사람들로부터 금강산을 못보면 일생 한이 된다는 말에 당장이라도 금강산으로 떠나고싶으면서도 남편일이 잘 되지 않아 눈치만 보아온 나는 어느 주말 남편의 기분이 비교적 좋을 때 금강산관광얘기를 했다.

관광보다도 자기 사업에 큰 신경을 쓰고있던 남편은 머리쉼을 하라는 나의 거듭되는 간청을 뿌리치치 못하고 끝내는 회사일을 리사들에게 맡기고 나와 함께 금강산관광길에 오르기로 하였다.

관광미치광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관광을 좋아하는 나와 관광에는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고 오직 사업에만 몰두하는 남편과의 금강산동부인길은 이렇게 시작되였다.

남편은 관광길에서도 줄곧 회사일을 걱정하면서 그 무슨 경영전략을 바로 세워야겠다고 혼자말로 중얼거리군 했지만 정작 금강산의 천하절경에 접하자 세상만사를 다 잊은듯 했다.

그야말로 대자연의 경치를 한껏 향유하였다.

금강산에 와보길 소원했던 나의 기쁨은 더 말할수 없었다.

우리 부부가 만물상 천선대를 지나 금강산에서 제일 높은곳에 있다고 하는 하늘문에 이르렀을 때 남편은 금시 실성한 사람처럼 《바로 이것이야, 이거야, 이젠 됐다!》라고 하면서 손에 쥐고있던 사진기까지 던져버리는것이였다.

나는 깜짝 놀라 남편의 안색을 살폈다. 하지만 괜한 걱정이였다. 남편은 금강산의 하늘문을 보는 순간 걸린 문제를 처리할 방도가 떠올랐다고 하면서 나의 손을 꼭 잡고 어린애마냥 껑충껑충 뛰는것이였다. 그러더니 잠시후 스님처럼 두손을 꼭 모아쥐고 금강산하늘을 향하여 인사를 하는것이였다. 령험한 금강산신이 자기에게 훌륭한 계시를 주었다는것이였다. 남편의 그 계시가 과연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남편이 그토록 좋아하니까 나도 같이 정말로 기뻤다.

사실 나는 이번 동부인관광이 나의 관광욕심이나 만족시킬줄 알았지 남편의 기업활동까지 도와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그야말로 세상에 없는 일석이조의 금강산관광이였다.

나는 일석삼조, 일석사조의 금강산관광을 꿈꾸며 금강산관광을 해마다 정기화하기로 하였다.

                                                                                                 중국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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