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20-03-02    조회 : 1,680     추천 : 1
 
《천상폭포》

아마 하늘에서 내리는 비나 눈은 보았어도 하늘에서 떨어지는 폭포를 본 사람은 없을것이다.

지난해 조선의 금강산에서 나는 이름그대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상폭포》를 직접 보았다.

우리가 금강산등산길에 오른것은 한 소나기 퍼부은 뒤였다.

금방 비가 멎은 뒤라 구름이 무겁게 드리운 구룡연구역에 오르니 구름과 안개가 엇갈리며 온산을 감싸돌고 그속에서 웅장한 산악들과 기암괴석들이 이따금 나타나는 절경은 마치도 우리의 심중을 더욱더 황홀경에로 이끌어갔다.

여기에 신비감을 더해준것은 폭포의 절승이였다.

봉황이 하늘로 날아오른다는 비봉폭포는 안개에 쌓여 뿜어올리는 물보라와 그 요란한 소리만으로도 우리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보다 더한 절경은 구룡폭포였다.

관폭정에 올라서니 구름이 조금씩 가셔져버리며 폭포가 자태를 드러내는데 웃면의 정점은 구름에 휩싸여 보이지 않고 폭포의 중간에서부터 뽀얀 물보라인지 안개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한덩이의 물구름이 거대한 물줄기로 되여 쏟아지는데 마치도 하늘의 구름에서 떨어지는 폭포처럼 보이는것이 참말로 신비하고 희한하였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폭포, 이것이야말로 전설속의 폭포가 아닌가.

우리가 너무도 황홀하여 연방 환성을 터치는데 《천상폭포》의 비밀을 밝혀주려는듯 구름이 갈라지며 마치도 무대에 선 배우를 비쳐주는 조명처럼 구룡폭포를 비쳐주는 해빛이 구룡담의 물보라에 아름다운 무지개를 피워놓았고 점차 구름이 가셔지며 언제 비가 왔던가싶이 눈부신 해빛이 푸른 하늘과 흰구름이 허리를 감은 록양짙은 금강산을 비쳐주는 장관은 참말로 보면 볼수록 옛날 신선들이 살았다는 선경세계를 보는것만 같았다.

참말로 천상천하 그 어디에도 없을 《천상폭포》-구룡폭포와 함께 황홀경의 세계를 이룬 금강산의 신비경을 나는 영원히 잊을수 없다.

                                                                                                   중국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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