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20-03-05    조회 : 1,853     추천 : 1
 
우표첩을 펼칠 때마다

우표는 반영된 내용이 작고 소박해도 그에 담고있는 형상요소는 섬세하고 다양하며 보다 폭넓은 세계를 펼쳐보이고있다.

내가 우표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것은 언젠가 친구에게서 받은 편지봉투에 붙은 금강산우표를 보고 당장이라도 금강산에 가고싶은 충동을 받은 때부터였다.

예나 지금이나 금강산은 누구나 가보고싶어하는 명산중의 명산이 아닌가.

비록 작은 우표에 반영된 금강산일지라도 얼마나 멋있고 실감있던지…

그때부터 명승지우표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였는데 이제는 우표수집이 나에게 있어서 첫째가는 취미가 되였다.

모든 우표들이 다 나의 관심속에 있지만 그중에서도 금강산을 형상한 우표수집은 나의 최대관심사이다.

나는 짬만 있으면 우표첩을 들여다보군 한다.

해방된 조선의 첫 우표들인 《무궁화》와 《삼선암》우표로부터 현재까지 발행된 수천종의 우표들.

그것을 보면 내가 마치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물》을 다 가지고있는듯 한 흐뭇한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특히 절세위인들께서 금강산에 오시였던 그날을 기념하여 발행한 우표를 비롯하여 금강산, 봉래산, 풍악산, 개골산을 보여주는 우표들과 금강산팔선녀전설을 형상한 우표들에는 특별히 애착이 가게 된다.

우표수집때문에 애를 먹었던 일이 적지 않은데 한번은 《삼선암》우표를 손에 넣기 위해 몇밤을 지샌적도 있었고 한장의 우표를 수복해보겠다고 밤길인들 얼마나 걸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품들여 수집한 우표들이여서 금강산을 형상한 우표들이 더욱 소중하고 남들에게, 온 세상사람들에게 자랑하고싶은 심정인것 같다.

더우기 이렇게 애써 수집한 우표들을 자식들에게 물려주어 후대들이 조국의 귀중함을 알고 언제나 애국의 마음을 안고 살도록 하는것이 보람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앞으로도 훌륭히 전변될 금강산을 형상한 우표들과 함께 자력부강, 자력번영하는 조국의 현실을 반영한 우표들을 남먼저 수집하기 위해 성의와 노력을 다 하려고 한다.

 

해방된 조선의 첫 우표들인 《무궁화》와 《삼선암》우표

 

구룡연지구 명소들을 형상한 우표들

 

만물상지구 명소들을 형상한 우표들

 

삼일포형상한 우표들

 

해금강지구 명소들을 형상한 우표들

 

금강산팔선녀전설을 형상한 우표들

 

내금강지구 명소들을 형상한 우표들

 

조중외교관계설정 50돐을 기념하여 우리 나라의 금강산과 중국의 려산을

형상한 조중공동우표 《금강산과 려산》

 

우표 《혁명가극<금강산의 노래>

우표수집가 김정두

추천 : 1

 
   

련계 / 문의 / 사진 / 동영상 / 독자게시판

관리자 (E-Mail): kszait@star-co.net.kp

Copyrightⓒ 2012 - 2021 《조선금강산국제려행사》

辽ICP备13001679号-1
{caption}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