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20-03-09    조회 : 1,648     추천 : 1
 
숙제와 잇닿은 생각

얼마전 일요일이였다.

가족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마친 나는 계획대로 소학교학생인 아들의 숙제를 검열하기 위해 숙제장을 펼쳐들었다.

숙제는 《우리》라는 표현이 세번이상 들어간 하나의 문장짓기였다.

아들은 숙제장에 《나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우리의 교복, 우리의 책가방, 우리의 학습장, 우리의 신발이 정말 좋다.》라고 또박또박 써놓았다.

비록 8살의 철부지이지만 아들애가 쓴 소박한 문장에 접하고보니 우리 아이들이 받아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배려가 다시금 뜨겁게 안겨왔다.  

미래를 정히 안아키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에 이끌려 온 나라 학생들이 우리의 힘과 지혜가 깃든 소나무책가방이며 민들레학습장, 교복이며 신발을 일식으로 갖추고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고있는것이 바로 오늘 우리의 현실이다.

아직은 사랑과 배려라는 말의 의미를 다는 알수 없는 어린 아들애이다.

하지만 아들이 쓴 길지 않은 문장속에는 이 나라의 평범한 소학교학생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드리고싶어하는 고마움의 인사와 함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려는 소중한 마음이 새겨져있는것이 아닌가.

나에게는 그러한 아들이 더없이 대견스러웠고 그럴수록 《우리》라는 말의 의미가 더더욱 가슴에 와닿았다.  

바로 지난해 10월에도 금강산관광지구를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 우리 땅에 건설하는 건축물은 마땅히 민족성이 짙은 우리 식의 건축이여야 하며 우리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창조되여야 한다.…

우리의것!

그이의 말씀을 새겨볼수록 이 땅 그 어디를 찾으시고 그 누구를 만나시여도 언제나 우리의것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내세워주시는 우리 원수님의 그 숭고하고 열렬한 조국애앞에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

절세위인께서 안겨주신 우리의것에 대한 굳은 확신과 믿음이 있기에 우리는 우리의 힘과 지혜로 적대세력들의 제재책동을 짓부시고 자력번영하는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게 될것이며 금강산도 반드시 우리의 식으로 세계적인 문화관광지로 훌륭히 전변되게 될것이다.

참으로 우리의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새겨안은 잊지못할 일요일 저녁이였다.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아들의 숙제장에 《아버지 보았습니다.》라고 수표를 해주고나서 기특한 아들애의 머리를 몇번이고 쓰다듬어주었다.

                                                                                   금강산국제려행사 고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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