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20-04-28    조회 : 360     추천 : 1
 
금강산에 바쳐가는 참된 마음

겹쌓이는 시련을 헤치며 줄기차게 전진하는 우리 시대의 참다운 인격자는 어떤 사람인가.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것은 얼마전 금강산에 대한 취재길에서였다.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28년간 묵묵히 자기 일터를 지켜왔다는 금강산관광시설관리소 호현봉동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싶었지만 관광로정에서 살다싶이하고있는 그를 도저히 만날수 없었다.

하지만 우리는 여러곳에서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우리와 만난 사람들은 누구라없이 호연봉동무는 누가 보건 말건 자기 사업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앞장에서 힘든 일을 도맡아한다고, 그에 고무된 작업반성원모두가 구룡연관광로정관리에 투신한다고, 관광객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구룡연관광을 하게 된데는 그의 숨은 노력이 있다는 목소리들을 들으며 훌륭한 동무라는 생각이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우리는 종종 사람들의 인격에 대하여 말하군 한다. 허나 잘 생긴 얼굴이나 화려한 옷차림, 능한 언변과 같은 가시적인 매력만을 두고 인격에 대하여 론하지 않는다.

하다면 시대의 진정한 인격자는 어떤 사람인가.

오늘도 우리 인민이 잊지 못해하는 한 일군에 대한 생각이 가슴을 친다.

그를 만나본 사람보다 만나보지 못한 사람이 더 많지만 누구나 진정으로 그를 존경하게 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고난의 시기 굴뚝에서 연기가 나지 않는 집들을 찾아다니며 인민들의 고통을 덜어주려고 무진 애를 쓰고 매일같이 육아원과 애육원, 학원에 찾아가 원아들의 밥그릇부터 살펴보았다는 일군, 한겨울에도 발전소건설장을 떠나지 않고 바람세찬 산중에서 로동자들과 언 줴기밥도 함께 들며 당정책결사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열혈의 인간,

하기에 사업과 생활에서 틀을 차릴줄 모르고 언제나 군중과 잘 어울리면서 고락을 같이하였기에 인민들은 그를 무척 따르고 존경하였다.

그렇다. 오로지 자기의 일터를 사랑하고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사람을 인민은 존경하며 따른다.

비록 얼굴은 볕에 타고 색바랜 작업복을 입고다녀도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자욱을 빛내이기 위해 무한한 투쟁열로 심장을 불태우는 사람이 바로 우리 시대의 참다운 인격자가 아니겠는가.

인격의 높이, 진정 그것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 자기 일터에 대한 헌신과 희생의 열도에 의해 좌우된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수 있다면 남보다 산발도 먼저 타고 등짐도 먼저 지면서 늘 앞장에 서는 사람, 고생은 자기가 하고 락은 인민들이 누려야 한다는 립장과 자세에서 애써 일하는 사람이 우리 시대의 참다운 인격자인것이다.

이런 사람이 있어 금강산은 인민의 웃음꽃이 더 활짝 피여나는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더더욱 빛을 뿌릴수 있는것 아니겠는가.

                                                                                                      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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