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20-05-18    조회 : 32     추천 : 1
 
무성한 숲을 바라보며(2)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고사령부작전대에서 긴급히 결론을 기다리는 숱한 문건들을 뒤로 미루시고 산림경리조직과 관리에 관한 규정초안부터 보아주시였다.

조항조항 구체적으로 따져보시면서 잘못된 점은 바로잡아주시고 손수 가필도 하시면서 내용을 보충해주시였다.

전쟁승리를 위한 한초한초의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며 마지막장까지 다 보시고 친히 수표까지 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일군을 부르시였다.

일군을 따뜻이 맞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제는 이 규정을 집행할 주인들이 있어야 할게 아닌가고 하시며 산림 보호원(당시)들을 빨리 꾸려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은 굳어지고 말았다.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 생사를 판가리하는 가혹한 전쟁… 청장년들은 모두 전선에서 싸우고있었다.

후방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태반이 녀성들과 로인들뿐이였다.

일군은 난감했다. 아무리 생각을 굴려보아도 방도가 떠오르지 않았다. 할수 없이 후방에 남아있는 로인로력을 쓸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였다.

일군의 이런 심중을 헤아리신듯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력문제는 자신께서 풀어주겠다고 하시며 군대에서 몇천명 소환해서 보내주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몇천명이라니?! 한명의 전투원이 그처럼 귀한 이때에… 너무나 뜻밖이였다.

일군은 뜨거움을 삼키며 놀라운 눈길로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고 또 우러렀다.…

《나도 그때 전선에서 소환되여온 전투원들중의 한사람이였지요. 정말 꿈에도 생각지 못할 일이였습니다. 전쟁이 한창인 때에 한두명도 아닌 수천명의 전투원들을 소환한다는것이 어디 말처럼 쉬운 일입니까.》

아, 세계전쟁사에 어디 이런 전설같은 이야기가 있었던가. 한명의 전투원이 그처럼 귀하던 전화의 나날에 전선의 대학생병사들을 소환하여 배움의 전당으로 불러주신 이야기는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진 혁명전설이다.

하지만 전선에서 전투원들을 소환하여 후방의 산림보호원으로 보내주셨다는 이야기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못하다.

전쟁의 불길속에서 벌써 천리혜안으로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조국의 푸른 숲은 이렇게 지켜지고 무성해진것이다.

생각할수록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엄한 모습이 조국의 푸른 숲과 더불어 가슴뜨겁게 우러러진다.

사람들이여, 이 나라 조국강산의 무성한 숲들을 무심히 보지 마시라. 그리고 우리 수령님의 고결한 애국의 넋이 이 나라의 무성한 숲마다 뜨겁게 깃들어있음을 부디 잊지 마시라.

울창한 수림뒤에는 그것을 가꾼 애국자가 있고 그 애국자뒤에는 그를 키운 위인이 있는 법이다.

진정 이 나라의 무성한 숲의 참된 주인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절세의 애국자 희세의 위인이 가꾸어주신 내 나라, 내 조국의 푸른 숲, 그 숲은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더더욱 무성해지며 조국과 더불어 천년만년 끝없이 설레이리라.

위대한 전설을 세세년년 뜨겁게 전하고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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