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20-05-25    조회 : 443     추천 : 1
 
산수의 아름다움을 론하기전에

사람들은 예로부터 산수수려한 자연의 경치를 가리켜 천하절경이라고 불러왔다.

그러나 오늘날 사람들은 천하절경이라는 말의 의미를 자연이 가져다준 혜택만이 아닌 새로운 의미로 받아들이고있다.

지난해 나는 이에 대한 대답을 찾고싶어 세계적으로 이름난 명승지 금강산에 대한 관광길에 올랐다.

내가 속한 일행이 처음으로 찾은 곳은 구룡연구역이였다.

텔레비죤화면이나 화보를 통해 보아온 금강산이였지만 시야에 안겨드는 모든것이 새로왔고 모든것이 꿈만 같이 느껴졌다.

(여기가 금강산이로구나!)하며 연방 감탄을 금치 못해하는데 우리를 안내하는 해설원이 구룡연구역에 대한 해설을 시작하였다.

우리는 금강산이 펼쳐놓은 경치에 매혹되기도 하고 명소들에 대한 해설원처녀의 해설도 재미있게 들으며 비봉폭포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휴식터에서 휴식을 하였다.

황홀한 그 모습에 관광객들은 저저마다 사진사가 되여 샤타를 누르고 또 시인이 되고 가수가 되여 한껏 목청을 터치였다.

보기만 해도 비봉폭포는 우리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다.

휴식의 쉴참에도 해설원은 우리들에게 이곳의 전설들을 재미나게 엮어가며 이야기해주었다.

이렇게 몇번이고…

사람들의 의혹이 담긴 수많은 물음에 대답을 주던 해설원은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해줄지 몰라 전전긍긍해하는 우리들에게 감동깊은 어조로 금강산에 깃들어있는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해주는것이였다.

해설원의 이야기는 우리들의 마음을 숭고한 감정에로 휩싸이게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금강산을 처음으로 찾으시였을 때에는 여기에 휴식장소와 탐승길도 없었고 변변한 시설들도 갖추어져있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금강산이 오늘처럼 모든 조건이 갖추어지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문화휴양지로 꾸려지게 된것은 위대한 령님과 장군님의 따사로운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여기 휴식장에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뜨거운 사랑의 손길이 닿아있다고 하였다.

1973년 8월 어느날 금강산을 또다시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멀고 험한 구룡연로정을 하나하나 돌아보시며 일군들에게 탐승길에 안전시설을 잘 갖출데 대하여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옥류동에 이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봉폭포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고 하시면서 바로 여기에 휴식장소를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자리가 너무 좁다고 하시며 못내 서운해하시였다.

사실 한쪽은 절벽인 좁은 외통길에서 많은 사람들이 금강산의 이름난 4대폭포의 하나인 비봉폭포를 바라보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었다.

적지 않은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는대로 휴식장소를 꾸려야 하겠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자리가 좁아 누구도 선뜻 엄두를 내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을 위해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바로 이 자리에 훌륭한 휴식장소를 만드실 결심을 품으시였다.

이렇게 되여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 5돐을 맞으며 1978년 8월에 비봉폭포휴식장이 꾸려지게 되였다.

해설원의 이야기를 듣는 우리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는 그뿐이 아니였다.

속절없이 흐르던 내물에도 산삼과 록용이 흘러내린다고 하여 삼록수라고, 각양각색의 바위들에도 이름을 달아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사랑의 이야기…

자연경치에 손상을 줄세라 탐승길도 세멘트로 만든 계단이 아니라 자연미가 살아나게 우리 나라에 많은 돌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웅심깊은 사랑의 이야기…

정녕 인민들에게 행복한 문화정서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그 손길은 인민들이 즐겨오르는 탐승길에도, 아찔한 바위등판과 등산길들에 든든히 박힌 란간들마다에도, 푸르러 설레이는 나무들과 풀 한포기에도 속속들이 깃들어있었다.

우리는 해설원의 감동깊은 이야기를 들으며 구룡연구역에 대한 탐승을 이어갔다.

들을수록 가슴뜨거워지는 사랑의 이야기였다.

절세위인들의 인민사랑의 그 이야기는 다음날인 외금강지구에 대한 탐승길에서도 계속 이어졌다.

금강산을 돌아보며 나는 천하절경이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보게 되였다.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가 없었다면, 그 사랑의 손길이 없었다면 금강산이 오늘처럼 자기의 아름다움을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노래하며 빛을 뿌릴수 있었겠는가.

금강산에 펼쳐진 천하절경의 세계는 언제나 인민, 인민하시며 인민을 위하여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였다.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자그마한 손색도 없는 완벽한것만을 안겨주시려고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처럼 오늘은 우리 원수님 열화와 같은 사랑으로 금강산을 찾아주시였으니 정녕 금강산은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솟아 빛나는 사랑의 명산이였다.

사람들이여! 산수의 아름다움을 론하기전에 먼저 명산들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그 사랑의 숨결을 느끼라, 그러면 내 조국의 명산들이 안고있는 천하절경의 참의미를 느끼게 될것이라고…

그렇다.

자연의 경치가 아름다워 천하절경이 되는것이 아니다. 산천의 모든것이 인민들을 위해 복무하는것으로 될 때 명실공히 천하절경이라고 할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인민의 크나큰 재부, 인민의 행복의 원천이 된 금강산에 펼쳐진 천하절경이 나에게 다시금 새겨주는 하나의 진리였다.

                                                                                     금강산국제려행사 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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