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20-05-29    조회 : 816     추천 : 1
 
어머니당에 대한 노래를 들으며

지난해 여름 예로부터 널리 알려져 관동팔경의 하나로 손꼽히였고 호수풍경으로서는 전국의 으뜸으로 일러온 금강산 삼일포의 아름다움에 취한 국내관광객들이 봉래바위에서 주변경치를 부감하느라 여념이 없을 때였다.

문득 옆에 서있던 관광객의 손전화기에서 《당을 노래하노라》의 선률이 착신음으로 울리기 시작하였다.

 

수천길 바다속 진주와도 같아라

내 마음속의 이 노래

아름다운 경치에 기분이 들떴던 나는 가사를 입속으로 외워보며 은은한 선률에 심취되였다.

순간에 끌리는 노래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내 손전화기에서 착신음인 《내 심장의 목소리》가 울리였다.

이어 또 다른 관광객의 손전화기에서도 같은 선률이 동시에 울리는것이였다. 노래들을 들으며 나는 이 땅 그 어디서나 울리는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송가가 얼마나 많은가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보았다.

하다면 그 무수한 노래들속에서도 어이하여 우리 인민은 당에 대한 노래들을 이처럼 사랑하는것인가.

어느 한 책에 씌여진 글줄이 떠올랐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이 세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아름다운 꽃이요, 둘째는 아기의 웃음이요 셋째는 자식에 대한 어머니사랑이다. 허나 시간이 흐르면 꽃도 시들고 아기의 웃음도 성장과 함께 지워지지만 어머니사랑은 변함이 없으니 진정으로 가장 아름다운것은 어머니사랑이다.》

이 땅의 수천만자식들의 운명과 행복을 지켜준 뜨거운 그 사랑이 단 한번도 변한적 없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이다.

그 사랑은 찬바람이 불어올수록 더욱 따뜻했고 행복의 웃음소리 커갈수록 더더욱 웅심깊었다.

그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억만금을 아낌없이 쏟아붓는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새겨가고있다.

우리 당의 사랑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우렁차게 울렸으니 그것은 그대로 노래가 되였고 시대의 메아리가 되였다.

나는 아름다운 삼일포를 바라보며 어머니당의 고마움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그렇다, 그것은 단순히 선률이 아니였다.

우리 인민의 실생활속에 소중히 자리잡은 가장 귀중한 세부, 심장으로 부르는 어머니찬가였다.

그래서 어머니당에 대한 노래는 우리 생활의 제일 가까이에서 늘 울리고있는것이며 인민들모두가 사랑하고있는것이 아닌가.

정녕 선률의 울려퍼짐에는 시작과 끝이 있어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서 울리는 어머니당에 대한 찬가는 끝없이,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

                                                                                         평양가방공장 김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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