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20-06-04    조회 : 347     추천 : 1
 
금강산관광길에서 울려나온 행복의 노래

가을의 맑은 하늘이 더 높아가던 지난해 9월 어느날 조국방문기회에 금강산관광길에 올랐다.

우리가 탄 관광뻐스는 항구문화도시 원산을 지나 푸른 파도 설레이는 조선동해의 바다기슭을 옆에 끼고 시원하게 곧추 뻗어있는 관광도로를 따라 경쾌하게 달렸다.

흰구름 뭉게뭉게 피여오르는 수평선 멀리로 파도를 헤가르며 떠가는 큰 배들, 바다우를 스쳐 날으다가 물면으로 곧추 내리꽂는 흰갈매기들이 보였다.

상쾌한 바다, 약동하는 조국의 바다를 바라보면서 모두다 흥분된 마음을 억제하지 못하고있는데 누군가가 안내원에게 바다에 대한 노래를 하나 불러줄것을 요청하였다.

우리의 요청을 쾌히 받아들인 안내원은 《바다 만풍가》라는 노래를 불러주었다.

포구엔 만선의 배고동소리

선창엔 물고기 가득 웃음도 절로나네

...

안내원의 흥에 겨운 노래는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노래를 마친 안내원은 노래 《바다 만풍가》가 최근 조국인민들의 마음속에 사랑과 랑만의 노래로 널리 불리워지고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해설해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달리는 야전렬차에서 위대한 심장의 고동을 멈추시기전에 보아주신 새해를 맞는 평양시민들에 대한 물고기공급과 관련한 문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슬픔에 잠겨있던 수도의 가정마다에 물고기를 공급하도록 하신 이야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걷고 걸으신 바다길, 포구길, 수산사업소의 구내길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어떻게 하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일수 있겠는가 하는 불같은 마음이 꽉 차있다는 이야기 등은 우리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안내원은 오늘 위대한 장군님과 꼭 같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속에 이 땅에는 황금해의 새 노래 《바다 만풍가》가 울리고 《이채어경》이라는 새로운 시대어까지 태여났다고 하였다.

《바다 만풍가》, 이는 단순히 노래가 아니라 조국인민들이 심장의 진하디 진한 체험을 담아 부르는 행복의 노래라고 나는 생각했다.

어느덧 우리가 탄 관광뻐스는 금강산의 첫 관문이라고 할수 있는 고성땅에 들어섰다.

누군가가 금강산이 보인다고 기쁨의 환호성을 올리자 모두가 차창밖으로 머리를 내밀었다.

구름우에 우뚝 솟은 금강산의 일만이천봉우리들이 장엄한 산악미와 황홀한 계곡미, 수려하고도 기이한 천태만상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듯 자기의 자태를 드러내놓기 시작하였다.

《이채어경》을 펼친 조국의 바다에 대한 이야기에 심취되였던 나는 천하절승 금강산의 자태를 보는 순간 노래 《금강산을 노래하세》가 떠올랐다.

산도 깊다 골도 깊다 그늘마다 머루다래

줄줄이 쌍쌍 줄줄이 쌍쌍

열렸구나 피였네 열렸구나 피였네

정말 조국은 그 어디에 가나 노래가 절로 나는 인민의 락원이였다.

                                                                                      해외동포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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