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20-06-04    조회 : 345     추천 : 1
 
금강산의 별을 바라보며

지난해 9월 공장의 로력혁신자들로 금강산관광을 조직하였을 때였다.

낮에는 단풍으로 물든 금강산의 아름다운 경치로 시간가는줄 몰랐고 저녁이면 맑고 맑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과 청신한 바다바람에 끌려 잠들지 못하였다.

그중에서도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것은 금강산의 밤하늘에 유난히도 밝은 빛을 뿌리는 별들을 조명으로 진행한 오락회였다.

어떤 동무는 당에 대한 노래, 어떤 동무는 금강산에 대한 노래, 어떤 동무는 별에 대한 노래를 불렀다.

별에 대한 노래를 들으며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느라니 퇴근하면 언제나 반기며 《삼촌! 나 오늘 빨간별 또 탔다.》고 자랑하던 조카애의 모습이 떠올랐다.

머루알같은 두눈으로 올려다보며 《삼촌! 이 별 저 하늘에서 살지. 그런데 선생님은 어떻게 그 별 우리한데 달아주나.》고 하는 조카애의 엉뚱한 질문에 순간 당황함과 함께 별에 대한 의미가 새롭게 느껴졌던 나였다.

별!

별은 희망의 상징이며 불멸의 상징이다.

백두의 풀물오른 군모에도 붉은 오각별이 빛나고 람홍색공화국기에도 오각별이 새겨져있으며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이바지하는 사람들의 앞가슴에도 붉은 별이 빛난다.

우리 당이 사랑하고 조국이 자랑하며 인민이 추억하는 수많은 위훈의 창조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조카애의 어린 가슴에 그 무엇이든 심어주고싶었다.

《경철아, 그 별은 조국이 주는 첫 표창이나 같다. 그 빨간별이 모이고 모여 애국의 마음이 되고 충정의 별, 위훈의 별이 된다. 앞으로 노래도 잘하고, 우리 말 공부도 잘하며, 착한 일도 많이 해서 별을 많이 타야 한다.》

아직은 이 말의 참뜻을 다는 알수 없어 머리를 갸웃하는 조카애의 모습을 생각하며 나는 확신했다.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으로 하여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앞가슴에 빨간별이 반짝인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자라는 수많은 별들이 있어 내 나라는 언제나 밝고 창창할것이다.

                                                                                        기자 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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