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20-06-04    조회 : 773     추천 : 1
 
깊은 인상을 남긴 조선의 금강산

지난해 여름 금강산관광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남편은 나에게 금강산관광에 대해 말해보라고 하였다.

나는 남편에게 금강산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조선의 명산 금강산관광은 참으로 인상적이였다고, 금강산은 시간, 날씨에 따라 시시각각 천태만변하고 하늘을 찌를듯이 톱날처럼 늘어선 1만2천봉우리들과 각양각색의 모양을 닮은 기암들, 거대한 층암절벽들과 서로 다른 깊은 계곡들, 그리고 여기에 이루어진 수많은 담소와 못들, 절벽과 바위들을 감돌아 흘러내리는 구슬같은 맑은 물이 쏟아져 내리는 무수한 폭포들, 다양한 동식물상과 록음 등이 서로 잘 어울려서 한폭의 그림과 같다는 느낌을 말해주었다.

하늘이 보이지 않게 빼곡히 들어선 수림대라는 등산길을 걷느라면 공기가 얼마나 맑고 정갈한지 가슴이 부풀고 새힘이 솟구쳐 탐승길을 재촉한다는것, 금강산경치에 반하여 달나라에 살던 토끼와 하늘에 살던 룡이 바위로 굳어졌다는 바위들은 볼수록 신통하여 눈길을 뗄수 없다는것, 구슬같은 맑은 물이 비단필을 펴놓은것 같은 옥류폭포와 옥류담은 관광객들의 발목을 잡고 놓을줄 모른다는것, 높은 중턱에서 떨어지는 폭포수가 뽀얀 물안개로 변하는 비봉폭포와 웅대하고 장쾌한 구룡폭포, 마치 푸른 구슬을 꿰여놓은것 같은 8개의 소로 이루어진 상팔담 등은 그야말로 절경이라는것, 특히 탐승을 마친후 따스한 금강산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있노라면 금시 피곤이 풀리고 근육에 생기가 넘치며 피부 또한 부드러워지는것이 그 효과가 금시 눈에 띄우는것 같았다는것 등으로 이야기를 엮어댔다.

또한 금강산은 고원경치, 전망경치, 호수경치, 바다와 해안경치 등을 다 갖추고 있어 단순한 하나의 명승이 아니라 천태만상의 자연경관을 이루고있는 명승의 집합체로 되여있기때문에 예로부터 《금강산을 보기전에는 산수의 아름다움을 말하지 말라》라는 말까지 나오게 되였다고 이야기해주면서 시간을 내서 조선의 금강산에 꼭 한번 가보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말을 건늬였다.

나의 이야기에 얼마나 심취되였는지 지금까지 회사일밖에 몰랐던 남편은 앞으로 시간을 꼭 내서 량부모님들과 온 가족을 데리고 금강산관광을 꼭 가자고 약속했으며 나도 반드시 약속을 지킬것이다.

참으로 조선의 명산 금강산관광은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중국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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