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20-06-04    조회 : 801     추천 : 1
 
감사의 인사

우리 로인서화회에는 미술분야에서 이름을 날렸던 화가들이 그린 세계의 이름난 명승지들을 담은 풍경화들이 적지 않다.

그 많은 작품들중에서 조선의 명산 금강산을 형상한 유화 《금강산의 가을》은 보는 사람마다 감탄을 자아내는것으로 하여 우리 서화회의 상징작품으로 되고있다.

로인서화회가 설립될 당시에는 이름있는 로화가들로 조직된지라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사회적관심을 잃게 되였다.

우리는 그 원인을 로인서화회를 대표할수 있는 작품이 없는데서부터 찾고 집체작으로 훌륭한 작품을 창작하기로 토의하고 그 작품선정에 달라붙었다.

이러한 때 조중친선의 새로운 국면으로 많은 사람들이 조선의 명승지들에 대한 미술작품들을 요구하여왔다.

우리는 인터네트를 통해서 조선에 대해 료해하는 과정에 조선의 명산 금강산이 우리가 찾는 작품의 주제로 될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으며 모두가 새로운 작품창작에 대한 희망과 열정을 안고 금강산에로의 관광길에 올랐다.

금강산의 웅장한 산악미를 대표하는 만물상구역에서 우리는 깎아지른듯한 층암절벽의 절묘함과 온갖 만물의 형용을 나타내는 기암괴석들의 황홀함에 완전히 반해버렸다.

온산을 붉게 물들이는 단풍속에 바위들이 하늘을 찌를듯 우뚝우뚝 솟아있고 기묘한 바위들속에서 만물의 형상들을 찾아볼 때는 요지경속 같았다.

마치 달려가는 사슴같아 다가가보니 바위우에 듬직한 곰이 들어앉아있었고 눈을 비비고 다시 보니 당장 어디론가 뛰여갈듯 한 귀여운 산토끼가 우리를 반겨주는듯 하는데 그 천변만화의 장관을 한두장의 속사로서는 다 그려내지 못할것 같아 우리들은 저마다 사진기를 꺼내여 연해연방 샤타를 눌러댔다.

만물상구역뿐만이 아니였다.

아홉마리의 룡이 날아올랐다는 구룡연구역은 폭포와 담소, 계곡미로 우리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장쾌하게 떨어지는 도도한 물줄기가 만갈기로 부서져 은빛물안개가 계곡을 감싸도는 구룡폭포며 절벽과 바위들을 감돌아 흘러내리는 구슬같은 맑은 록수가 합쳐져 정갈한 담소를 이루었다가 또다시 흘러내리는 련주담, 이 모든것이 서로 어울려 신비하고 청신한 빛을 뿌리는 금강산의 아름다운 절경은 세상에서 보기 드문 색채미의 최고정화였다.

이렇듯 황홀하고 아름다운 금강산에서 찍어온 수많은 사진들을 우리는 근 1년이라는 기간에 미술작품들에 옮겨 완성하였는데 그림들마다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집체작인 유화《금강산의 가을》을 서화회의 홀중심에 내다 걸었는데 그 그림을 보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니 자연히 우리 서화회의 명성도 날로 높아지게 되였다.

사람들이 금강산의 풍경화들을 보며 우리의 재능에 대해 감탄할 때마다 우리는 흐뭇한 감정과 함께 이렇듯 훌륭한 작품을 창작하게 하여준 조선의 금강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군 한다.

                                                                                          중국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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