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20-06-15    조회 : 209     추천 : 1
 
리상적인 휴양지

지난해 가을 나는 천하명승으로 소문난 금강산을 찾게 되였다.

명불허전이라고 금강산은 어느 곳이나 할것없이 아름답기 그지 없었지만 특히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곳은 삼일포라는 호수였다.

옛날 어느 왕이 하루동안 놀고가려다가 아름다운 경치에 취하여 삼일동안 놀고갔다고 하여 삼일포라고 부른다는데 정말 그럴만 하였다.

록음우거진 산봉우리들과 바위들, 섬들이 령롱한 그림자를 비끼고 떠가는 구름도 물속으로 흘러들어 삼일포는 그야말로 거울속의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가볍게 불어오는 바람결에 수면우로 잔잔한 파도가 물결칠 때면 물우에 비낀 봉우리들도 함께 춤추며 일렁이고 한가로이 날아예던 물새들이 물우에서 깃을 치며 자맥질을 하고있는 풍경은 목가적인 정서를 자아냈다.

이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볼수록 삼일이 아니라 석달을 있는대도 싫지 않을 명승중의 명승이라는 생각이 절로 갈마들었고 참관기일을 1박2일로 짧게 잡아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것이 아쉽기 그지없었다.

참으로 삼일포는 어데서 보나 흠잡을데 없고 보면 볼수록 황홀한 절경속의 절경이였다.

한편으로는 이곳이 휴양지로서 정말 안성맞춤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크고작은 봉우리들로 둘러싸여있어 아늑한 감을 주고 주택지구와도 멀리 떨어져있어 조용한것이 사람들이 조용히 머리쉼을 하면서 사업과정에 쌓인 피로를 풀기에 리상적인 장소였다.

앞으로는 나뿐아니라 가족들도 모두 데리고 금강산에 와서 휴식하고 가련다.

아늑한 환경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부감하며 유유히 산보를 하는 생각만 해보아도 온갖 스트레스가 다 날아날것 같다.

또 뽀트에 올라 낚시줄을 드리우고 내가 건져낸 팔뚝같은 물고기로 만든 료리를 안주삼아 안해가 부어주는 술 한잔 기울이는 멋이란…

이런것을 두고 리상적인 장소에서 리상적인 휴식을 했다고 말할수 있지 않겠는가.

                                                                                           중국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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