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20-06-17    조회 : 311     추천 : 1
 
자연의 대교향곡

옛 사람들이 금강산의 물을 두고 떨어지면 폭포요, 누워 흐르면 비단필이요, 부서져 흐르면 구슬이요, 고이면 담소요, 마시면 약수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하였다.

그러나 내가 이번 금강산관광길에서 폭포가 교향곡이 되여 울리는 신비한 현상을 목격할줄은 꿈에도 몰랐다.

금강산의 천폭동에는 주변이 절벽으로 둘러싸여있는 폭포가 있었다.

안내원의 말이 이 폭포는 대줄기로 흘러내리다가 층암에 부딪치는 소리, 또 층암과 부딪치면서 사방으로 흩어져 각이한 크기와 질량을 가진 물방울들이 각이한 높이에서 소에 떨어지면서 내는 소리들이 동시에 사방 둘러막힌 절벽과 부딪쳐 메아리로 울리면서 다양한 음색을 낸다는것이다.

그러면서 그 소리가 마치도 수십명의 악사들이 모여 교향곡을 연주하듯 울린다 하여 이 폭포를 《교향폭포》로 부른다고 하였다.

정말 그앞에서 눈을 감고있느라니 각이한 악기소리가 다 들려오는듯 하고 여기에 꾀꼬리, 밀화부리를 비롯한 각종 새들의 지저귐과 숲의 설레임이 효과를 더해주어 사람들을 장엄하고 신비로운 음악세계에로 이끌어갔다.

또한 교향폭포앞에 서있느라니 자신이 교향악단의 지휘자가 된듯한 신비한 감도 느끼게 되였다.

정말로 금강산은 감탄과 황홀, 신비와 놀라움의 감정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천하절승의 명산이다.

                                                                                    해외동포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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