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20-07-03    조회 : 473     추천 : 1
 
늘어나는 사진

금강산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있는 관광객들이 하루 일정을 마치고 누구라없이 찾는 곳이 있다.

바로 사진관이다.

기묘한 바위들로 유명한 구룡연구역의 앙지대, 옥같이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옥류동, 봉황새가 날아오르는것만 같은 비봉폭포, 웅대하고 장쾌한 구룡폭포, 관동팔경의 하나로 손꼽히는 삼일포, 해만물상, 하늘을 찌를듯 높이 솟아있는 만물상구역의 삼선암, 선녀들이 내려와 놀았다는 천선대, 하늘문을 비롯하여 황홀경을 펼친 금강산의 명소들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에는 하나와 같이 아름다운 금강산의 경치와 관광객들의 행복넘친 모습이 비껴있다.

금강산의 아름다움과 즐거운 관광의 나날을 추억할 나의 모습과 명소들마다에서 웃고 떠들며 저마다 승벽내기로 사진기앞에 나서던 관광객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금강산관광의 나날을 잊을수 없을것 같다고 하면서 사진을 많이 찍어 우리들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에서 얼마나 즐거운 나날을 보냈는가를 추억도 하고 함께 일하는 동무들과 가족들에게 자랑하겠다고 하던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청년,

구룡폭포앞에서 《나는 어려서부터 사진찍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금강산에 와서부터는 명소들앞에 서면 그앞에서 사진을 남기고싶었고 해수욕을 하고 뽀트놀이를 하는것과 지어는 온천욕을 하는 모습, 끼니마다 차례지는 진수성찬앞에서의 모습까지도 남기고싶어져 멋적은 생각이 들 정도이다. 청신한 공기와 아름다운 경치로 용솟음치는 새힘은 사진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바꾸어주었다. 이때까지 찍지 못하였던 사진을 금강산에서 봉창하려고 한다.…》고 하던 70살을 넘긴 할아버지.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한껏 즐기며 터치는 그들의 진정어린 목소리를 무심히 들을수 없다.

금강산을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속에 우리가 받아안는 사랑, 누리는 행복의 끝은 과연 어디일가 하는 생각이 갈마들었다.

관광객들이 금강산에서 남기는 사진은 비단 자기들의 행복한 모습만을 담지 않는다.

금강산의 아름다운 절경과 즐거웠던 나날을 추억하며 우리가 안겨사는 조국의 품이 얼마나 위대하고 따사로우며 그 품을 위해 자기들의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려는 결심도 함께 담고있는것이다.

                                                                                              기자  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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