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20-07-13    조회 : 811     추천 : 1
 
그리움을 안고 설레이는 금강산

장중한 산악미와 수려한 계곡미, 시원한 명소들과 맑은 물의 흐름, 붉게 타는 단풍과 겨울의 설경, 그 아름다움을 다 체현하고있는 금강산.

그러나 과연 금강산의 아름다움만으로 그 이름만 불러보아도 우리 가슴에 그리도 못 잊을 추억과 격정을 불러일으키는것인가.

금강산을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꾸려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그리움이 북받쳐올랐다.

우리와 만난 이곳 해설원은 금강산의 그 어디에나 인민의 행복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뜨거운 사랑이 슴배여있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였다.

주체37(1948)년 10월 어느날 고성군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구룡연구역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신계사에 들리시여 만세루와 석탑, 대웅전의 불상을 비롯한 유물들을 돌아보시며 사찰들은 선조들의 우수한 건축술이 반영되여있는 민족문화유산이므로 잘 관리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으며 구룡연으로 가는 좁고 험한 길에 들어서시여서는 일제침략자들이 전쟁용 송탄유를 뽑느라고 밑둥에 삼각형의 구멍들을 뚫어놓은 소나무들을 보시고 삼천리강산을 가로타고앉아 인민들의 피땀을 빨아먹다 못해 나중에는 소나무의 《피》까지 짜간 날강도가 또 어데 있겠는가고 분격한 어조로 말씀하시면서 저것을 그냥 두면 금강산의 풍치에 손상을 줄수 있으니 구멍을 없애는 방도를 연구해보라고 이르시였다.

구슬같은 물이 흘러내리는 옥류동근처에서 재롱을 부리는 다람쥐를 보시고 금강산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저런 동물을 보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금강산의 동물들을 적극 보호해야 한다고 하시였으며 구룡연과 상팔담으로 오르는 갈림길 계곡우에 놓여있는 허궁다리앞에 이르시여서는 쇠바줄을 더욱 든든히 고정시키고 다리를 산의 풍치에 어울리게 다시 건설해야겠다고 가르치시였다.

구룡폭포의 물보라가 휘뿌려지는 폭포밑까지 가시여서는 우리 근로자들이 이곳을 오르내리자면 매우 힘들겠다고 하시면서 오르내리는데 불편이 없게 돌계단도 만들고 바닥도 잘 다듬어야겠다고, 구룡폭포가 한눈에 안겨오는 산마루에 오르시여서는 이곳에 정각을 지어서 구룡폭포를 찾는 사람들이 휴식도 하고 기념사진도 찍게 해야겠다고 하시면서 금강산은 확실히 세계적인 명산이라고, 우리는 이렇게 아름다운 금강산을 문화휴양지로 잘 꾸려서 근로자들이 마음껏 즐길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건설에 필요한 세멘트와 철근을 비롯한 많은 자재들을 보내주시였다.

주체70(1981)년 6월 금강산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구룡연구역을 돌아보시였다.

구룡연구역 입구에서 한동안 수려한 주변경치를 부감하신 장군님께서는 금강문을 지나 옥류동에 이르시여 옥류동골안은 절경에 절경이라고, 옥류동은 구슬같이 맑은 물과 록음이 어울려 언제나 절묘한 경치를 나타낸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어 장군님께서는 련주담과 련주폭포, 비봉폭포와 무봉폭포를 돌아보시고 관폭정에 오르시였다.

환하게 웃으시며 구룡폭포를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금강산은 세계적으로도 널리 자랑할만 한 명산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다가 문득 여기 구룡연구역에 매점이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으로부터 명승지구역에는 매점이 없다는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등산도중에 서늘한 그늘밑에 앉아 점심을 먹는 재미도 있지만 그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등산로정에 따라 매점을 지어놓고 시원한 사이다와 빵, 과자를 팔아주면 우리 근로자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사색도 실천도 오직 인민의 행복으로 일관시켜 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금강산등산길에 오른 우리 인민들에게 더 큰 기쁨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는것이였다.

가파로운 등산길을 오르고 내리시며 구룡연구역의 마지막로정까지 다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등산로정을 구룡연구역과 만물상구역으로만 하지 말고 새 골짜기들에도 등산길을 더 개척할데 대하여 그리고 근로자들과 학생들에게 등산을 많이 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우리 인민들에게 금강산의 절경을 하나도 빠짐없이 보여주자면 아무리 어려워도 비로봉등산길을 개척해야 한다는 은정어린 용단을 내리시였다.

무더운 여름날 멀고 험한 산길을 걷고걸으시는 장군님의 목깃은 땀으로 축축히 젖어있었다.

흐르는 땀을 수건으로 훔치며 쉼없이 앞장서 걸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제일로 사랑하시는 우리 인민들에게 하나의 기쁨이라도 더해주시려고 심혈과 로고를 다 기울이시는 민족의 은혜로운 어버이의 한량 없는 은정에 자꾸만 목이 메여옴을 금할수 없었다.

《이외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금강산에 수많은 령도자욱을 남기시였습니다.》

해설원의 이야기는 하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며 우리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해, 조국의 미래를 위해 걷고걸으신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을 안고 끝없이 설레이는 금강산!

금강산은 우리에게 이렇게 당부하는것만 같았다.

금강산을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인민의 명산으로 꾸려주신 절세위인들의 업적을 부디 잊지 말라고.

                                                                                        기자 리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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