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16-09-09    조회 : 1,133     추천 : 0
 
추억속에 그려보는 금강산

지금도 나는 금강산의 일만경치를 담은 사진들을 한장한장 번지며 금강산을 찾았던 때의 나날들을 추억속에 감회깊이 돌이켜보군 한다.

금강산!  

멀지도 않은곳에 있는 이웃나라 조선의 금강산에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기업운영때문에 좀처럼 시간을 낼수가 없어 마음속으로만 찾고찾았던 금강산이였다.

그러던 지난해 여름 나는 그토록 바라던 금강산관광의 소망을 성취하게 되여 마침내는 상상속에서 그려보던 금강산, 마음속에서 그려보던 천혜의 명승 금강산을 직접 밟아보게 되였다.

나는 금강산에 들어서는 첫 순간부터 신비경과 황홀경의 세계에 끌려드는것만 같았다.

구룡연등산로정은 매 순간순간이 감탄과 놀라움으로 이어지는 탐승길이였다.

흰구름을 휘감아두르고 하늘가에 옥병풍마냥 우뚝우뚝 솟아있는 봉우리들이며 기암괴석들에 가지를 쫙 펼치고 자라는 푸른 소나무들도 금강산을 찾아온 관광객들을 반겨 맞는것같았다. 기묘한 계곡들, 장쾌한 산악미와 흰 비단필을 펼쳐놓은듯한 폭포들이 련이어 눈앞에 펼쳐질 때마다 엄지손가락을 높이 쳐들기를 그 몇번…

하늘의 신선인양 흰갈기를 날리며 수십길우에서 쏟아져내리는 구룡폭포는 참으로 장관이였다.

나는 관폭정에서 바람결에 날려오는 시원한 물방울을 맞으며 달아오른 가슴을 식히고나서 구룡폭포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었다. 산을 보면 산에 취해 물을 보면 물에 취해 터져나오는것은 감탄 뿐이였다.

금강산유람을 할 때 꼭 아껴야 할것이 세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감탄이라고 하더니 과연 틀린 말이 아니였다.

오늘도 나는 자주 금강산의 절경을 담은 사진들을 보고 또 보며 금강산관광의 나날들을 커다란 감흥과 추억속에서 그려보군 한다.

                                      중국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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