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국제… 작성날자 : 2017-03-05    조회 : 443     추천 : 0
 
너도나도 금강산의 봄맞이 가자 !

조선의 명산 금강산에 봄이 왔다.

어느덧 겨울은 지나고 봄기운이 넘치고있다.

수정봉과 문필봉, 동석동을 비롯한 모든 계곡에도 봄볕이 스며들어 록음이 짙어가고있다.

산밑의 온정리와 외금강호텔, 금강산호텔주변에는 화창한 봄날이 먼저 찾아와 진달래가 활짝 피여 웃고있다.

만물상의 깊은 산골짜기의 나무가지들은 아직 잎새를 흔들지 않지만 파랗게 물이 올랐다.

나는 얼마전 친구들과 함께 웅장한 금강산의 산악미와 계곡미를 볼수 있다고 하여 《금강산경치의 전람실》이라고 부른다는 선하동을 찾았다.

선하동은 금강산에서 눈이 제일 많이 쌓이기로 유명한곳이다.

해설원의 말이 11월부터 내리는 눈이 다음해 5월까지도 다 녹지 않는다고 하였다.

아직도 눈이 가득한데 특이한것은 눈속에 있는 나무에 꽃이 피여난것이다.

여기서는 겨울과 봄이 《판가리싸움》을 벌려놓았다.

떨기떨기 피여난 진달래가 방싯거리는데도 겨울에 쌓인 흰눈은 《눈물》을 흘리면서 절경을 떠나기 아쉬워 발버둥을 쳤다.

그러나 겨울은 봄을 이겨내지 못하는 법이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정기를 온몸으로 맞으며 우리는 약동하는 삶의 희열과 랑만을 마음껏 느꼈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새싹이 돋아나고 수백종의 식물들이 꽃이 피는 향기 그윽한 봄철을 금강석과 같은 아름다운 보석에 비겨 금강산이라고 하였다.

정말로 금강석처럼 빛나는 산이였다.

우리들은 저저마다 사진기와 손전화를 꺼내들고 봄경치로 이름난 명소들을 찍었다.

해가 잘 비치고 사방이 높은 봉우리들로 둘러막혀있어 제일 먼저 봄이 찾아온다는 외금강 동석동의 영춘대와 주변의 깎아 지른 절벽에 활짝 핀 진달래, 철죽나무들로 마치 꽃병풍을 친것 같은 화병대폭포는 봄경치가 특별히 아름다웠다.

합수목폭포와 련주폭포, 륙채폭포, 채하폭포, 선하폭포에서 수정같은 맑은 물이 쏟아져내렸다.

마치 흰비단필이 흘러내리는것 같다는 백련폭포에는 그  황홀경에 매혹되여 거부기도 룡궁으로 돌아가기를 잊어버리고 바위 로 변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있다.

구슬같이 맑은 물이 흐르는 개울가와 절벽바위짬에는 하얀 오리방아꽃과 노란 바위나리꽃이 떨기떨기 피여 관광객들을 환영하는듯 바람에 설레이며 반기였다.

이제 머지 않아 만산의 기화요초는 춘광춘색을 자랑하고 꽃을 찾아 나비와 벌이 춤을 추면서 관광객들을 부르기 시작할것이다.

우리 일행은 청신한 공기와 그윽한 향기가 넘쳐나는 봄의 대교향악속에서 온 하루를 보냈다.

이 모든것은 금강산자연의 봄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지금 금강산은 또 하나의 새로운 봄이야기, 고요와 안정, 평화와 행복이 깃든 금강산의 류다른 봄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있다.

마침내 핵강국의 상상봉에 높이 오른 조선의 봄, 인민의 봄, 금강산의 영원한 봄에 대하여 자랑하고있다.

잠시 우리 나라의 수난사를 돌이켜보자.

일제가 조선을 강점한후 금강산에 진정한 봄이 있었던가.

우리 민족은 울분을 터쳤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목놓아 울었다.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후 우리 겨레는 핵위협과 봉쇄속에서 헤아릴수 없는 참화를 겪어야 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국은 조선에 대한 원자탄사용을 공포하였다.

이로 하여 북으로부터 남으로 《원자탄피난민》행렬이 생겨났다.

미제의 야수적인 폭격으로 금강산의 수많은 휴양각들과 탐승 시설들이 파괴되였다.

신계사 등 사찰들과 귀중한 문화재들이 타버려 재가 되였고 다시 복구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지난해 8월에도 미국과 괴뢰들은 금강산에 참혹한 전쟁의 재난을 들씌우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졌다.

우리 인민은 핵의 수난자로부터 핵의 주인으로 되였다.

우리는 손에 력사의 봄흐름을 이끌어가는 강위력한 무기를 틀어쥐였다.

원쑤들이 그 아무리 핵겨울을 소란스럽게 떠들어대도 이제는 어림도 없다.

우리는 영원한 평화와 번영의 꿈을 이룰수 있는 분수령을 넘어 섰다.

최근 어느 한 나라의 인터네트신문에는 이런 글이 실렸다.

《북조선에서 인민들의 유희오락과 관광을 위한 방대한 시설 들을 대대적으로 일떠세우고있는것은 북조선에 영원한 평화가 깃들었다는 증거로 된다. 전쟁이 없고 평화로운 조선은 가장 매력적인 투자지대로 된다.》

그렇다. 우리의 핵은 맑고 푸른 조선의 하늘이며 평화와 행복을 약속하는 만복의 보검이다.

우리들은 다음날 금강산의 주봉, 비로봉에 올랐다.

태양은 눈부시게 빛나고 온 천하가 다 보였다.

저멀리 동해바다가 출렁이며 안겨왔다.

아름다운 시중호며 송도원, 원산국제소년단야영소, 갈마비행장, 명사십리, 험준한 산발을 박차고 창공높이 솟아오른 마식령호텔, 마식령스키장을 비롯한  현대적인 봉사시설들과 호텔들이 눈뿌리 아득하게 안겨왔다.

이 모든것은 조국의 재부가 커지고 늘어나는 장쾌한 숨결이고 봄의 대교향악이다.

우리 일행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소리쳐 불렀다.

어서 오시라 ! 관광객들과 투자가들이여

천하절승 금강산이 당신들을 부른다.

금강산의 봄맞이,비로봉의 해맞이가 당신들을 부른다.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국의 드넓은 대지우에 희망과 창조의 붓을 그으시며 아름다운 선과 색채로 완성해가시는  천하제일의 전설의 나라, 조선으로 어서 오시라 !

이름난 등산가들과 화가들과 서예가들, 시인들과 문장가들이여 !

세계 일류급의 명화가가 한생을 다 바쳐 완성한다해도 이처럼 천하절경 금강산의 봄풍경을 다 그리지 못하거늘 이 봄이 가기 전에 어서 금강산으로 오시라 !

사람들의 얼굴과 마음이 그지없이 밝은 나라, 사람들 화목하여 정깊은 나라, 조선의 금강산으로 어서 오시라 !

금강산이야말로 보물산, 황금산이다.

너도 나도 금강산의 봄맞이가자 !

아름답고 평화로운 금강산으로 가는 관광표를 어서, 어서 끊자 !

 

금강산국제관광려행사 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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