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중국관광객 작성날자 : 2017-03-05    조회 : 211     추천 : 1
 
언제나 마음속으로 찾는 곳

세월은 류수와도 같아 조선의 금강산을 다녀온지도 꼭 1년이 되였다.

하지만 금강산에서 받은 인상과 여운이 깊어서인지 아직도 그 나날들이 잊혀지지 않는다.

정말 《백번 듣는것이 한번 보는것만 못하다》라는 말의 의미 를 다시 새겨보게 하는것이 바로 천혜의 명승 금강산이다.

우리 관광단은 지난해 4월 금강산을 돌아보았다.

저녁 무렵에 해금강에 도착하였는데 그 절경은 정말 황홀했다.

해설원은 해금강이 조선의 4대해안의 절승이라 하였다.

바다 한가운데 솟은 집채같은 크고 기묘한 바위, 바위우에 깊이 뿌리박은 푸른 소나무, 끝없이 물결쳐오는 푸른 파도와 노을 비낀 바다우를 날아예는 갈매기떼는 조화롭게 잘 어울렸다. 해금강은 너무도 투명하여 30m의 바다밑까지 들여다보였다.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절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느라 모두가 분주탕을 피우던 일이 눈에 선하다.

다음날의 유람도 퍽 흥그러웠다.

구룡연로정을 따라 걸으면서 우리는 유명한《삼록수》도 맛보았다.

 물에 산삼과 록용이 녹아내린다고 하여 김일성주석께서 친히 《삼록수》라고 이름까지 지어주시였다고 하는 샘물.

그 샘물을 마시면 10년, 20년씩이나 젊어진다는 안내원의  해설에 모두가 줄을 서서 샘물을 마시고 물통에 떠담으며 벅적 끓었다.

샘물을 마시고 로정을 따라 올라가니 장쾌한 폭포가 눈앞에 펼쳐졌다.

물갈기를 날리며 떨어지는 폭포의 절경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장엄하게 흘러내리는 구룡폭포를 바라보는 사람마다 《야 멋있다!》하며 저도 모르게 감탄을 금치 못했다.

《떨어지면 폭포요, 드리우면 비단이요, 부서지면 구슬이요, 고이면 담소요, 마시면 약수로다.》하던 안내원의 해설조차도 잊혀지지 않는다.

참으로 금강산은 천태만상의 산악미와 계곡미, 옥계수와 같은 절승경개의 황홀경으로 매일매시각 내 가슴속 깊은 곳에 더더욱 소중하게 새겨지는 조선의 명산, 세계의 명산이다.

내 마음은 오늘도 금강산으로 달려가고있다.

                                                                                              중국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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