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17-03-15    조회 : 47     추천 : 1
 
내 고향 가고파

얼마전 금강산국제려행사 안내통역원 김신복동무앞으로 한통의 편지가 왔다.

발신인은 중국 길림성 왕청현에서 살고있는 박일송, 김해자부부였다.

뜻밖의 일에 의아해졌던 려행사의 일군들과 안내통역원들은 편지의 내용을 다 읽어보고서야 의혹을 풀수 있었다.

편지의 내용은 고령의 마음에도 젊음을 불러일으켜주고 생의 희열을 안겨준 금강산을 잊지 못하겠다는 감사의 내용과 함께 관광기간의 체험담을 노래 《내 고향 가고파》에 담아 보낸다는 이들부부의 진정의 마음이 담긴 편지였다.

일흔살이 넘은 고령의 부부가 직접 작사, 작곡하여 보내온 노래!

이들이 보낸 노래가 과연 어떤 노래인지 독자들과 함께 펼쳐보려고 한다.

노래를 전재하기에 앞서 조국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에 대하여 그토록 못잊어 노래《내 고향 가고파》에 담아 심혼을 기울여 열렬히 구가한 필자부부에게 본사편집부는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

첨부하여 김신복동무가 이들부부에게 보내는 글을 함께 보내려고 한다.

할아버지, 할머니!

편지를 반갑게 보았습니다.

래년에 다시 금강산에 오신다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몰라보게 변모된 우리 조국의 현실을 보게 될것입니다. 제가 그때 할아버지, 할머니를 꼭 다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그리고 건강하십시오.

 

금강산국제려행사 김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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