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8-01-31    조회 : 82
 
미륵봉

미륵봉은 외금강 은선대구역 구연동에 있는 봉우리이다. 미륵봉(1 538m)으로 오르는 길은 금강산의 여러 탐승길가운데서 제일 험하다.

외금강의 천선대나 내금강의 망군대는 탐승하기 어려운데가 60%라면 미륵봉은 80%라고 할수 있다. 반공중에 높이 솟은 큰 바위들과 기암괴석이 천야만야 깎아지른 절벽을 톺아 오르려면 바위짬에 뿌리 내리고 자라는 관목들을 잡고 올라야만 한다.

미륵굴에서 잠간 쉬고 위험한 등산길로 간난신고를 다하면서 기여 오르면 미륵봉마루에 다닿게 된다.

미륵봉 꼭대기에는 미륵바위가 있는데 기슭에는 활엽수, 잣나무, 소나무로 숲을 이루고있다.

미륵바위는 틈결이 조밀한 흰색의 화강암으로서 높이와 너비가 각각 70m가량 된다. 바위표면에는 이끼 하나 돋지 않고 마치 인공적으로 반듯하게 다듬어놓은듯 하다.

미륵바위의 서남쪽에는 독을 엎어놓은듯 한 독바위가 있다.

미륵바위를 중심으로 한 미륵봉마루에는 신비스러운 이야기와 결부된 《신선의 발자취》와 괴상한 소리를 낸다는 발성암이 있다.

미륵봉마루는 좋은 전망대의 하나이기도 하다.

여기서 사방을 바라보면 북쪽으로는 영랑봉, 비로봉, 월출봉, 일출봉, 장군봉 등이 높이 솟아 있고 서쪽으로는 차일봉, 백마봉의 련봉이 줄지어 서있다. 그리고 동쪽으로는 조선동해와 외금강의 련봉들이 한눈에 안겨온다.


 
   

투자유치 / 련계 / 문의 / 사진 / 동영상 / 독자게시판

관리자 (E-Mail): kszait@star-co.net.kp

Copyrightⓒ 2012 - 2018 《조선금강산국제려행사》

{caption}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