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8-02-07    조회 : 255
 
배석대

배석대는 내금강의 명경대구역 백천동에 있는 바위이다. 오리바위의 동쪽 개울가에 있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사람이 백천동에 들어오면 먼저 명경대를 향하여 이 바위우에 꿇어엎디여야 하는데 그러면 명경대에 전생에 지은 죄가 환히 나타난다고 하였다.

그에 따라 염라국을 다스리는 십왕봉의 십왕이 명을 내리고 판관봉의 판관들이 판결을 내리여 사자봉의 사자를 불러 죄없는 사람은 극락문을 통하여 극락세계로 보내고 죄있는 자들은 황천강을 건너 지옥문을 통하여 지옥으로 보냈다고 한다.

《배석대》는 꿇어엎드리는 바위라는 말이다.

바위우에 마치 무릅자리같은 두개의 홈과 물이 흐른듯한 자리가 나있다. 전설에 의하면 과거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꿇어엎드려 자기의 죄과를 한탄하며 너무나도 많은 눈물을 흘렸기때문에 눈물흘린 자리까지 생기게 되였다고 한다.

배석대에는 옛 사람들이 쓴 《옥경대》, 《명경대》, 《업경대》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옥경대》는 《옥처럼 맑은 거울》이라는 말이고 《명경대》는 《사람의 일생을 밝게 비쳐주는 거울》이라는 말로서 다 배석대의 옆에 솟아있는 큰 바위 즉 명경대와 그와 마주 서있는 바위를 가리킨다.

배석대에 오르면 동남쪽으로 십왕봉과 그아래쪽의 판관봉, 인봉, 죄인봉, 자봉, 지옥문, 극락문이 바라보인다.


 
   

투자유치 / 련계 / 문의 / 사진 / 동영상 / 독자게시판

관리자 (E-Mail): kszait@star-co.net.kp

Copyrightⓒ 2012 - 2018 《조선금강산국제려행사》

{caption}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