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8-05-10    조회 : 184
 
내금강

내금강은 금강산의 주봉인 비로봉(1 639m)을 중심으로 하여 북쪽의 옥녀봉, 상등봉, 온정령, 오봉산, 금수봉, 선창산과 남쪽의 월출봉, 일출봉, 차일봉, 백마봉, 국사봉 등 중앙련봉을 경계로 하여 동쪽의 외금강과 접하고있는 명승지로서 서쪽으로는 금강천류역까지 포괄한다.

수많은 폭포들과 소들이 짙은 록음, 기암절벽들과 조화되여 골마다 천하절승을 이루고있는 내금강은 은은하고 그윽하며 수려한 계곡미로 이름 높다.

지난날 금강산을 유람한 사람들은 천태만상의 장엄하고 황홀한 산악미를 자랑하는 외금강이 억세고 강의한 남성적인 미로 특징지어진다면 련이은 폭포와 소들의 계곡미를 대표하는 내금강은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녀성적인 미를 나타내는것이 특징이라고 말하여 왔다.

그러나 이것은 내금강의 모든 경관이 다 녀성적임을 의미하는것은 아니다. 내금강에도 우람차고 장대하고 준엄하고 활달한 산악미를 나타내는 명승지들이 적지 않다.

내금강은 그 지역적특성과 탐승로정에 따라 만천구역, 만폭구역, 백운대구역, 비로봉구역, 명경대구역, 망군대구역, 태상구역, 구성구역의 8개 명승구역으로 나뉘여진다.

이 명승구역들에 대한 탐승은 보통 외금강의 중심부인 고성군 온정리에서 서쪽으로 온정령을 넘어 내금강탐승기지인 금강군 내금강리로부터 만천, 만폭, 백운대, 비로봉, 명경대, 망군대, 태상, 구성구역의 순위로 한다.

그러나 금강산 탐승객들의 출발지점에 따라 임의의 명승구역부터 탐승할수 있다. 고성군에서 륙로로 금강산을 찾아오는 경우에는 철령을 넘어 회양군을 거쳐 금강군 내금강리로 갈수도 있고 창도군 장현리와 금강군 신원리의 경계에 있는 단발령을 넘어 내금강리로 갈수도 있다.

지난 시기에는 적지 않은 탐승객들이 단발령을 넘어 내금강탐승길에 오르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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