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8-05-26    조회 : 315
 
봉래섬과 계수란봉바위

외금강 발연소구역 발연동에는 봉래섬과 계수란봉바위가 있다. 발연동에 있는 누운폭포와 폭포바위를 지나 올라가느라면 구부러진 개울에 이르게 되는데 여기에서 따로 떨어져있는 골안에 섬같이 생긴 흙산이 있고 그밑에는 굴이 뚫어져있다. 이를 가리켜 《봉래섬》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개울 왼쪽 바위벽에 양봉래가 썼다는 《봉래도》라는 글자가 새겨져있는것으로 보아 알수 있다.

바위벽에는 양봉래가 쓴 시구절이 새겨져있다.

봉래섬을 지나 한참 올라가면 다시 넓고 긴 너럭바위가 쭉 깔려있다. 바위 웃쪽에 《계수란봉…》이라는 글자가 새겨져있는데 오랜 세월 물에 씻기고 깎이여 《계수》라는 두 글자는 명백하지만 《란봉》이하는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란》자만은 아직도 희미하게 알아볼수 있다.

옛날 환상적으로 불리우던 아름다운 새인 란새와 봉황새가 계수나무에 앉은 모양을 하고있다고 하여 이 너럭바위를 《계수란봉바위》라고 하였다.

계수란봉바위밑에는 《계봉소》라는 푸른 소가 두개 있고 왼쪽으로 갈라져 들어가는 작은 골짜기입구에는 《발연굴》이라는 자연동굴이 있다. 이 골짜기 왼쪽으로 나지막한 봉우리꼭대기에 마치 큰 새 한마리가 앉은듯한 묘한 바위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계수대이다.

계수란봉바위를 지나 개울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하나의 부도가 있고 그우로 계속 오르면 집선봉중턱에서 선하계곡과 통하는 길이 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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