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8-06-28    조회 : 148
 
내 고향 금강산

내 고향 금강산

천하제일강산

너의 일만경치를

하늘도 아끼여라

 

봄에는 만발하는 꽃들로 수놓고

가을에는 불타는 단풍으로 물들이고

한여름 잎새들 한껏 우거질 때도

천태만상 네 기암들 가리우지 않더니

 

이 겨울날에는 내리는 흰눈도

전설 깃든 네 바위바위의 기기묘묘한 모양

차마 덮어버릴수 없어

골짜기에만 무드기 숨어 쌓이는구나

 

바람도 네 아름다움 지켜 눈송이 날리는 속에

치솟아 폭풍에도 끄떡없는 금강산

네 서슬푸른 기상

이 겨울날 더 돋보며 내 가슴 설레인다

 

아 고향의 산아 네가 주는 향취는

가슴속에 영원히 못 지으려니

오래 몸에 밴 향수 사람들마다 있어도

그 모두를 잊으리 우리 금강산앞에 선 그 한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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