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8-07-11    조회 : 117
 
만상정과 만상천

만상정과 만상천은 금강산 외금강의 만물상구역에 있다.

만물상주차장에서 약 70m 오르면 탐승객들의 휴식장소인 만상정에 이르게 된다. 지난날 만상정은 만물상입구인 《네거리》지점에 세워진 정각으로서 오가는 길손들이 그저 스쳐지나갈수 없었던 좋은 휴식각이였다. 이곳은 만물상탐승객들이 땀을 들이고 점심식사도 하며 또 신들메도 고쳐 매는 곳이였다. 그런데 사람들이 즐겨 찾던 그 자그마한 정자도 3년간의 전쟁으로 형체가 없어지고 다만 돌배나무 몇그루가 남아있어 오가는 길손들을 바래주었다.

지금의 만상정은 주체62(1973)년에 새로 건설된 정자로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사적건물로 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6(1947)년 9월 27일 몸소 이곳을 찾으시고 세계적으로 이름난 조국의 명산 금강산을 근로자들의 휴양지로 잘 꾸려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4(1975)년 10월 15일 몸소 이곳을 찾으시여 금강산의 동식물을 잘 보호할데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금강산의 자연풍치를 잘 보호관리하도록 국가적대책을 취해주시였다.

정각에서 약 50m 떨어진 곳에는 수정같이 맑은 샘물이 있다.

이 물이 시원하고 맛이 좋아 한번 마시면 무병장수한다는 만상천이다. 다리쉼하기도 좋지만 이곳에서 솟는 샘물로 가슴을 적셔보는것도 또한 상쾌한 일이여서 사람들은 잊지 않고 이 만상정에 들려 땀을 들이며 쉬여가는것이다.

이곳을 《네거리》로 부르는것은 여기가 서쪽 온정령을 넘어 내금강으로 가는 길, 서북쪽 만물상을 거쳐 세지봉의 망양대로 가는 길, 서남쪽 상등봉의 중턱을 넘어 구성동과 비로봉으로 가는 길들과 통해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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