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8-07-11    조회 : 189
 
발연소 무지개다리와 유점사앞 돌다리

금강산에는 석조유물이 특별히 많은데 돌다리도 그 부류에 속한다.

돌다리유물로는 외금강 발연소구역 발연동골안에 있는 발연소 무지개다리(홍예교)와 유점사앞의 2개의 돌다리 등이 있다.

발연소무지개다리는 현존 우리 나라 돌다리가운데서도 가장 오랜것의 하나이다.

다리는 발연천개울 량쪽 암반을 기초돌로 삼고 거기에 정교하게 다듬은 돌을 몇단 수직으로 쌓은 다음 무지개모양으로 허공에 높이 띄워 건네놓았다. 그리하여 다리는 골짜기, 개울과 뗄레야 뗄수 없이 서로 결합되여 매우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있다.

1t이 됨직한 화강석 40개이상을 잘 다듬어 25단으로 치밀하게 맞물려 쌓았는데 그중 7개 단이 절반씩 부러졌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이 지난 오늘 수십명이 올라서도 끄떡하지 않는다.

바닥에서 가장 높은 곳까지는 7.1m, 다리의 길이는 13m, 너비는 3.1m정도이다.

유점사앞의 2개의 같은 형식의 돌다리는 바깥으로부터 유점사경내에로 들어가기 위한 다리로서 원래 두 다리우에 정자형식의 큰 합각식건물(산영루)이 놓여있었으며 건물가운데에 길이 있었다.

1t이 훨씬 넘는 화강석 13개를 다듬어 무지개모양으로 쌓았는데 그 높이는 3m, 좌우밑 기초너비는 5m정도이다. 두 다리사이는 8m이다.

금강산의 돌다리들은 선조들의 무지개형식의 돌건축술을 보여주는 가치있는 건축유산이다.

 

발연소 무지개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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