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8-12-31    조회 : 142
 
금강산의 명소들을 형상한 풍경화들(4)

조선화《내금강의 아침》

조선화《내금강의 아침》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독창적으로 밝혀주신 풍경화창작원칙을 구현한 작품이다.

조선화《내금강의 아침》

이 작품은 재능있는 화가인 문화춘이 주체60(1971)년에 창작한 작품으로서 우리 당의 은혜로운 해빛아래 인민의 락원으로 꽃펴나는 내금강마을의 아침풍치를 훌륭하게 형상한 진채화이다.

화면에는 아침해빛을 받아 그 모습 더욱 아름다운 기묘한 산발들, 깊은 산골짜기를 가로질러 길게 뻗은 콩크리트다리우로 달리는 뜨락또르, 붉은 기발을 앞세우고 줄을 지어 씩씩하게 걸어가는 소년단원들, 방목지로 나가는 황소떼 그리고 다리밑으로 기운차게 흘러내리는 맑은 물 등이 훌륭한 조화를 이루며 그려져있다.

그림은 내금강마을 인민들이 꽃피는 사회주의농촌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는 자랑찬 모습을 진실하게 반영하고있다. 특히 자연의 다양한 변화를 함축성있게 표현한 밝고 강한 색감은 언제나 활기와 희망에 차넘치는 오늘의 금강산의 면모를 실감있게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11차 국가미술전람회에 출품된 이 그림을 보시고 조선화《내금강의 아침》이 아주 좋다고 하시면서 조선화에서는 색을 지내 연하게 쓰는것보다 좀 진하게 쓰는것이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림은 록색을 바탕색으로 하여 농담계조를 다양하게 조성하면서 채색을 조화롭게 통일시킴으로써 진채화로서의 조선화의 특징을 잘 살려내고있다.

조선화의 색채형상창조에서 본보기로 되고있는 이 작품은 현재 조선미술박물관에 보존되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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