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9-06-11    조회 : 38
 
만천구역의 장안동과 소지장봉

장안동은 내금강 만천구역에 있는 골짜기이다.

장안동은 만천과 금장천의 합수목으로부터 만천교를 지나 삼불암까지의 구간을 포괄하고있다.

골안에 6세기 전반기에 지은 사찰인 장안사가 있었으므로 《장안동》이라고 부른다.

장안동에는 삼불암, 울소, 장경봉, 지장봉 등 아름다운 명소들이 많아 옛날에는 일명 《봉래동》이라고도 불리웠다.

전설에 신선들이 산다는 동해의 삼신산(즉 봉래산, 방장산, 영주산)중의 하나를 결부시켜 지은 이름이다.

소지장봉은 장안동 장안사터의 동쪽에 있는 봉우리이다.

지장봉(높이 1 381m)의 줄기가 서쪽으로 뻗어 이루어진 그보다 작은 봉우리라는 뜻에서 《소지장봉》이라고 부른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에 왕명간이라는 사람이 지옥문앞에까지 끌려갔다가 지장보살의 불법을 배워 다시 인간세상으로 돌아오자 이 봉우리아래에 들어와 《지장암》이라는 사찰을 짓고 살았다고 한다.

일명 《작은 지장봉》이라고도 한다.

지장보살은 불교에서 이른바 세상사람들을 위하여 지옥문앞에서 사람들을 구제하는 보살이라고 한다.

다른 전설에 의하면 옛날 신라의 왕자 김지장이 이곳에 지장암을 짓고 살았으므로 《지장봉》이라고 부르게 되였다고도 한다.

기록에 의하면 고려때 백운거사라는 스님이 지장암에 와서 살았고 그후 13세기 60~70년대에 지공법사와 취봉이라는 스님이 암자를 다시 지었다고 한다.

소지장봉아래에는 지장암터라는 옛 암자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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