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9-07-06    조회 : 50
 
선담(배소)

구연동에 있는 은선대구역에서 개울입구에 들어서면 인차 소담한 담소가 있고 그로부터 약 30m쯤 올라가면 푸른 물을 담고있는 담소가 나타난다.

여기서 개울 오른쪽 길을 따라 약 500m 가면 구연동의 첫 명소인 선담에 이르게 된다.

개울 량쪽을 가로 지른 큰 바위벽아래 마치 돌구유같이 움푹하고 가로 길게 패인 곳에 맑은 물을 함뿍 담고있는것이 마치 배모양과 같다고 하여 《선담》또는 《배소》라고 한다.

선담은 아래우의 누운폭포와 련결된 세개의 담소로 이루어졌는데 모두 배모양 그대로이다.

3개의 담소가 다 볼만 하지만 그중에서도 첫번째 담소가 제일 아름답다.

웃골짜기에서 쏟아지는 맑은 물을 받아 아래담소에 넘기는 이 선담은 그 생김새가 기묘할뿐아니라 우와 아래에 각각 누운폭포가 잇달려있어 더 한층 그윽하고 아름답다.

길이 23m, 너비 8m, 깊이 4m가량 되는 이 선담을 내금강 만폭동의 선담과 구별하여 《외선담》이라고도 한다.

소의 아래바위벽에는 《선담》이라는 글자가 새겨져있고 그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의 이름도 새겨져있다.

이것은 선담이 옛날부터 많은 탐승객들이 찾아오던 명소의 하나였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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