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9-08-12    조회 : 298
 
영화로 본 금강산(1)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수많은 문학예술작품들을 창작하여 명산의 자랑을 한껏 떨치여왔으며 로동당시대에는 노래와 가극, 미술작품만이 아닌 기록영화와 예술영화도 창작하여 조선의 명산, 세계의 명산을 소개선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기록영화와 예술영화들에서는 금강산의 아름다운 절경뿐아니라 조선의 명산인 금강산을 지켜싸운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영웅적위훈을 보여주고있다.

금강산의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소개한 기록영화로는 조선기록영화촬영소에서 만든 《금강산》(1973년), 《명승의 나라》(1973년), 《오랜 문화의 나라》(1975년), 《사계절 아름다운 우리 나라》(1980년) 등이 있다.

기록영화 《금강산》은 금강산의 절승경개와 그속에서 마음껏 즐기는 관광객들의 행복한 생활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해발아래 우리 근로자들의 휴양지, 관광지로 전변된 인민의 금강산을 노래하고있다.

영화는 서경과 종경, 《영원한 봄》, 《보석의 뫼부리-만물상》, 《해금강의 랑만》, 《정열의 산-풍악산》등 4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여있다.

《보석처럼 빛나는 1만2천봉우리마다 신비로운 전설을 안고 장엄하게 솟아있는 금강산, 세상사람들이 맑은 아침의 나라 조선에 가서 한번 보았으면 원이 없겠다는 천하의 명승 금강산!》이라는 해설로 시작되는 이 영화는 계절과 관광대상, 로정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킴으로써 사철 금강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실감있게 펼쳐보이고있다.

첫째부분에서는 금강산의 온정리에서 근로자들이 탐승길에 오르고있는 모습과 외금강의 절승경개들인 구룡연계곡의 창터소나무림, 옥류동, 구룡폭포, 상팔담을 펼쳐보이고있다.

둘째부분에서는 금강산의 결정체라고 불리우는 만물상의 신비로운 층암절벽과 천태만상의 각이한 형태를 보여주는 바위들 그리고 탐승객들을 따라 삼선암이며 금강샘물, 천선대와 1만2천봉우리가 화답하는듯 끝없이 울려가고 울려오는 금강산의 메아리 등 장쾌한 풍경과 외금강탐승을 마치고 돌아온 근로자들의 즐거운 휴식의 한때와 랑만에 넘치는 바다생활을 보여준다.

셋째부분에서는 해금강의 절경들을 다양하게 소개하였으며 넷째부분에서는 내금강의 가을을 펼쳐보이고있다. 또한 내금강의 오랜 문화유적인 표훈사, 정양사, 묘길상, 보덕암과 만폭동, 진주담 등을 소개하고있다.

영화는 금강산의 저녁노을속에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근로자들의 즐거운 모습과 새날이 밝아오는 비로봉과 해금강의 장엄한 해돋이와 함께 금강산의 련봉들이 아침해살을 받아 황금빛을 뿌리는 장쾌한 광경을 보여주는데서 끝난다.

기록영화 《금강산》은 금강산의 아름다운 자연풍치에 대한 장엄한 화폭들과 그속에서 즐기는 근로자들의 휴양생활을 통하여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사회주의제도에서 금강산이 더욱더 아름답게 변모되여가고있으며 인민의 금강산으로 빛을 뿌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영화는 금강산의 명소들을 소개하는 해설을 모두 서정시로 안받침해주고 영화음악을 《명승가》, 《도라지》, 《노들강변》, 《양산도》를 비롯하여 우리 인민이 즐겨 부르는 민요들로 편집함으로써 세상에 그 이름 높은 금강산의 풍경을 민족적인 정서속에 감명깊게 펼쳐보이고있다.

이밖에 《명승의 나라》, 《오랜 문화의 나라》, 《사계절 아름다운 우리 나라》들도 금강산을 비롯한 우리 나라 명승지들과 문화유적들을 소개하는 영화의 성격에 맞게 화면편집이 생동하며 특히 색처리를 잘하고 음악편집을 다양하게 함으로써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된 조국강산의 아름다움과 우리 나라의 유구한 력사와 빛나는 문화전통을 잘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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