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9-08-12    조회 : 48
 
영화로 본 금강산(2)

금강산을 무대로 하고있는 예술영화로는 《남강마을녀성들》(1964년), 《금강산처녀》(1969년), 《금강의 세 동서》(1974년), 《금강산으로 가자》(1987년) 등이 있다.

조선2.8예술영화촬영소(당시)에서 만든 예술영화 《남강마을녀성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인 1951년 전쟁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전선원호에서 무비의 영웅성을 발휘한 남강마을녀성들의 용감한 투쟁모습을 실감있게 보여준 작품이다.

남강마을녀성들은 적기의 야수적폭격으로 남강다리가 끊어지면 사품치는 물속에 뛰여들어 다리를 복구하여 식량과 탄약을 전선에 날랐으며 이들의 투쟁에 고무된 고지의 인민군용사들은 적들에게 불벼락을 안기면서 적진에 돌격하여 승리의 개가를 올렸다.

영화는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용감하게 투쟁하는 모습을 통하여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잘 보여주고있으며 바로 이것이 전쟁승리의 중요한 요인의 하나였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조선2.8예술영화촬영소(당시)에서 만든 예술영화 《금강의 세 동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 남편들을 전선으로 떠나보내고 전선원호사업에 용감히 떨쳐나선 금강군의 세 동서를 비롯한 마을사람들의 슬기로운 모습을 통하여 후방인민들과 인민군용사들이 발휘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숭고한 애국심, 군민일치의 기풍을 높은 예술적경지에서 감명깊게 보여준다.

영화의 주제가 《세 동서의 노래》는 오로지 전선의 승리만을 생각하며 모든 정성을 바쳐가는 세 동서의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잘 표현하고있다.

예술영화 《남강마을녀성들》과 《금강의 세 동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아름다운 금강산을 지켜 싸운 이곳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위훈과 군민대단결의 위대한 힘을 감동깊게 보여주고있다.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 만든 예술영화 《금강산처녀》는 일제통치의 암담한시기 온갖 천대와 멸시속에서 피눈물나는 생리별을 강요당했던 황석민일가가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사회주의제도에서 나라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는 모습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영화는 등장인물들의 내면세계에 대한 진실한 묘사와 금강산의 아름다운 모습의 생동한 재현, 음악과 무용의 유기적인 배합 등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근로자들의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에 이바지하고있으며 1973년에는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로 각색되였다.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 만든 예술영화 《금강산으로 가자》는 세계의 명산으로 그 이름 높이 떨치는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펼쳐보이고있다.

영화는 이 땅의 아름다운 경치와 풀 한포기도 다 인민들의 무병장수에 바쳐가려는 주인공들과 등장인물들의 역형상을 통하여 우리 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사상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특히 작품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락원의 금강산에서 무병장수하는 90살이 다 된 금강로인들의 형상을 통하여 금강산이야말로 산좋고 물맑은 명산일뿐아니라 불로장수하는 약초들도 많은 보물의 산이라는것을 힘있게 강조하고있다.

이처럼 금강산을 반영한 기록영화와 예술영화를 통하여 옥돌처럼 다듬어지고 보석처럼 빛나는 금강산을 안고 사는 우리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잘 알수 있다.

금강산을 반영한 영화예술작품들이 창작된지도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오늘까지도 우리 인민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있으며 앞으로도 천하제일명산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반영한 문학예술작품들은 더 많이 창작될것이다.


 
   

투자유치 / 련계 / 문의 / 사진 / 동영상 / 독자게시판

관리자 (E-Mail): kszait@star-co.net.kp

Copyrightⓒ 2012 - 2019 《조선금강산국제려행사》

{caption}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