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20-02-21    조회 : 735
 
선인굴과 륙선암

천불동구역 선암동에 있는 범바위와 이리바위를 보고 다시 개울 오른쪽으로 붙어오르면 얼마 높지 않은 곳에 수정봉구역의 금강굴과 비슷한 자연동굴이 있다.

주위가 온통 잡관목과 칡덩굴로 뒤덮여있으므로 얼핏 보아서는 굴이라는것을 가늠할수 없다.

이것이 옛날 천하절승 금강산이 하두 살기 좋아 하늘에서 신선이 내려와 살았다는 선인굴이다.

높이 2.5m, 너비 2m, 깊이 약 4m인 이 선인굴아래에 또 깊이 약 5m, 너비 2m의 작은 굴이 있다.

이 자연동굴을 지나면 골안은 점점 더 좁아지는데 개울을 끼고 왼쪽으로 건넜다 오른쪽으로 건넜다 하면서 돌아오르면 오른쪽 산등말기에 쭈밋쭈밋한 기암이 우뚝우뚝 솟아있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더 올라가서 돌아다보면 바위 여섯개가 빙 둘러서있다.

이것이 바로 여섯선녀의 화신으로 전해지고있는 륙선암이다.

륙선암은 올라갈 때에는 산굽이에 가리워서 잘 보이지 않지만 산굽이를 지나서 뒤를 돌아보면 여섯개의 기묘한 바위가 확연히 보인다. 그리고 륙선암이 서있는 골바닥에는 수정처럼 맑은 소가 있는데 이 담소가 옛날 하늘에서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하였다는 륙선암이다.

이 지구는 특이한 절경과 전설로 하여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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