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20-03-02    조회 : 622
 
혁명가극 《남강마을녀성들》

이 가극은 1973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보살피심속에서 강원도예술단이 창조한 혁명가극이다.

서장과 7개의 장, 종장으로 되여있는 이 작품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선원호투쟁에 떨쳐나선 남강마을녀성들의 영웅적투쟁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1장에서는 아들을 전선으로 보내고 인민군원호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하는 주인공의 생활을 보여주고있다.

2장에서는 주인공이 사랑하는 아들이 전사했다는 비보를 받고도 그것을 강의한 의지로 이겨내며 조국을 위하여 딸마저 자기 오빠가 섰던 초소로 떠나보내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3장과 4장에서는 주인공의 전시식량생산과 전선원호를 위한 헌신적인 투쟁을 보여주고있다. 주인공은 고지에서 싸우는 군인들을 힘껏 돕는것이 전사한 아들의 몫까지 다하는 길이라고 하면서 마을사람들과 함께 고지에 탄약을 나르기도 하고 적기의 폭격으로 불타는 취사장에 뛰여들어가 끓는 밥가마도 안아내오며 부상당한 전사들을 간호하는 이야기를 보여주고있다.

5장에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을 위해 한목숨바쳐 싸운 아들과 주인공을 높이 평가하시여 영웅전사의 아들에게 학원복까지 안겨주시면서 혁명학원으로 보내주시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있다.

6장에서는 남강에 큰물이 나서 고지에 탄약을 운반할 길이 막히였을 때 주인공의 발기에 의하여 배를 뭇고 그의 딸의 례장감으로 마련해두었던 명주천을 바줄로 삼아 마을녀성들이 강을 건느는 극적인 장면을 보여주고있다.

7장에서는 고지의 전사들이 인민들과 함께 싸워 전투에서 승리하는 장면을 보여주고있다.

작품은 종장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군대를 적극 원호하며 영웅적투쟁을 벌린 주인공과 남강마을녀성들에게 축하전문을 보내주신 내용과 그에 접한 군대와 인민들이 감격과 기쁨에 휩싸여 전쟁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갈 굳은 결의를 다지는것으로 막을 내린다 .

가극은 남강마을녀성들의 형상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 군민일치의 미풍과 혁명적동지애 등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보여주고있으며 인민대중이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 싸울 때 그 어떤 원쑤도 능히 물리치고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예술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가극은 《피바다》식 혁명가극의 형상방도를 빛나게 구현하고있다.

우선 절가화된 가극의 음악들이 작품의 주제사상과 양상에 맞게 훌륭히 형상되고있다.

또한 배경, 장치, 환등, 조명 등을 립체적으로 잘 살려 전쟁의 준엄한 분위기를 실감있게 보여주고있으며 생활세부들에 대한 진실한 조형적형상을 통하여 승리의 그날을 확신하고 영웅적으로 싸우는 조선인민의 혁명적락관주의를 훌륭히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가극 《남강마을녀성들》을 보시고 작품이 좋다고, 인민들교양에 아주 좋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며 중앙에 올라와서도 공연하고 다른 지방에 가서도 공연하고 인민군군인들에게도 보여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렇듯 혁명가극 《남강마을녀성들》은 5대혁명가극과 더불어 로동당시대의 주체적가극예술을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되여 우리 인민들의 애국주의교양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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