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20-03-05    조회 : 635
 
금강산의 특산상품(4)

 

금강산의 옥류동일대에서는 도라지가 많이 난다.

도라지는 맛이 좋을뿐아니라 약효 또한 높아 누구나 즐겨 먹는 산나물중의 하나이다.

도라지뿌리에는 단백질, 기름, 당질, 광물질, 비타민 B1, B2, C, PP뿐만아니라 많은 약효성분 등이 들어있다.

사포닌은 잎과 줄기에도 있다.

도라지뿌리는 기침가래삭임약, 염증약으로 기관지염을 비롯한 호흡기질병과 편도염, 인후염 등에 쓴다.

잎과 줄기도 약재로 쓴다.

도라지의 햇순은 데쳐서 나물로 먹으며 뿌리는 생채, 볶음, 장아찌 등을 만들어 먹는다.

찬물에 2~3시간정도 담그었다가 소금을 넣고 비빈 후 찬물에 씻은 다음 여러가지 양념을 넣고 가공하여 먹으면 아주 맛있다.

또한 도라지는 꽃이 아름다워 공원, 유원지에도 심는다.

특히 백도라지는 쓴맛이 적은 고급산나물로서 널리 재배되고있으며 금강산을 찾는 관광객들 누구나 먼저 찾는 금강산의 특산이라고 말할수 있다.

 

 

바위에 붙은 버섯같다는데로부터 이름지어진 돌버섯은 금강산의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수 있다.

마르면 몹시 꽛꽛하며 부서지기 쉬운 성질을 가지고있다.

주로 깊은 산 벼랑바위에 붙어자라는데 천연의 수림속에서 채취한 금강산의 돌버섯인것으로 하여 인기가 대단하다.

옛날부터 좋은 료리감으로 많이 리용하였으며 그 과정에 약효 또한 뛰여나다는것이 알려져 사람들이 즐겨먹고있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여러가지 양념을 넣고 가공하여 먹는다.

씹는 맛이 독특하고 느낌이 좋으며 여러가지 료리를 만들어 먹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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