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20-03-05    조회 : 629
 
금강산의 특산상품(5)

 

이 버섯을 먹으면 오래 산다고 하여 장수버섯 또는 만년버섯이라고 하는 령지버섯이 금강산에서 많이 난다.

금강산의 령지버섯은 예로부터 장생불로하는 불로초로 널리 알려졌으며 그와 관련한 전설도 많이 남겼다.

흔히 말하는 불로초는 붉은령지버섯을 가리킨다.

령지버섯에는 조단백질, 조지방, 조섬유소, 회분 그리고 당질, 사포닌, 여러가지 아미노산과 효소 등이 들어있다.

령지버섯은 오랜 옛날부터 효험 높은 약재로 알려져 여러가지 질병을 치료하는데 써왔을뿐아니라 자양강장제로도 리용하여왔다.

령지버섯은 강심작용, 심장혈관계통에 대한 작용, 가래삭임 및 기침멎이작용 그리고 간의 독풀이기능을 높이고 지방축적을 줄이며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한다.

천식성만성기관지염, 관상동맥계통의 질병과 동맥경화증, 고혈압병, 신경쇠약, 간염, 조혈계통질병에 효과가 있으며 그밖에 뇌진탕후유증, 편두통, 류마티스성관절염, 심근염, 갑상선기능항진, 위궤양에도 쓴다. 물약, 팅크제로 주로 쓰며 알약, 단물약으로도 쓴다.

술에 잠그어 마시거나 물에 달여서 마신다.

건강장수를 약속해준다고 하는 령지버섯은 진귀한 버섯으로 되고있다.

 

 

금강산 깊은 골짜기 나무숲속마다에는 마가목이 많이 자라고있다.

잘 익은 열매는 날것으로 먹을뿐아니라 가루내여 비타민부족증에 쓰며 여러가지 고려약재로 쓰인다.

열매에는 사과산, 레몬산, 호박산, 포도당, 사탕, 아미노산, 적은 량의 정유, K, Na, Ca, Mg 등이 들어있다.

신을 보하고 랭기를 없애며 허리와 뼈마디가 저리고 아픈것을 낫게 한다.

열매는 비타민C 보충약으로, 괴혈병의 예방과 치료, 만성기관지염에 쓰며 고혈압증초기에 효과가 있다.

꿀에 재워 먹거나 60%알콜로 우린액에 꿀을 섞어 단물약을 만들어 먹을수도 있다.

뿐만아니라 꽃과 열매가 아름다워 공원, 유원지, 정원에 심으며 목재는 조각재로 쓰이고있어 전혀 버릴것이 없는 마가목이라고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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