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20-03-25    조회 : 415
 
금강산화강암체의 절리와 균렬

금강산화강암체에는 절리와 균렬들이 많이 발달되여있다. 암석의 절리는 암장이 랭각되는 위치에 따라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암장은 땅속밑에서 높은 지압이 작용하는 조건에서 천천히 식지만 지표면가까이에서는 보통 방향성암력이 작용하므로 비교적 빨리 식는다.

절리는 화강암관입암체의 테두리가까이에서 더 많이 생기며 다양하다.

절리는 평면모양으로 생기는것이 많지만 구불구불한 면으로 생기는것도 적지 않다.

절리는 선상배렬(또는 면상배렬)과의 기하학적관계에 따라 수평절리, 수직절리, 덩이절리, 층모양절리, 포단모양절리 등으로 구분된다.

금강산지구에는 포단모양절리(닭알봉, 문필봉, 수정봉 등)와 수평절리(삼일포의 피바위 100여개)들이 발달하며 비로봉과 월출봉, 만물상지구에는 수직절리들이 특별히 잘 발달되여있다.

또한 심부단렬대를 따라 관입한 금강산화강암체는 관입후에도 성북리, 순갑령, 금강천, 월비산 등 남북방향의 큰 단렬들과 온정령, 가는골, 비사문, 비봉단층들에 의해 200여m이상이나 평이단층으로 드티워 1차 및 2차구조들이 중첩되여 화강암체의 구조적특성이 매우 복잡해졌다.

1차구조에서 주요한것은 화강암의 관입방향, 류동방향 및 웅축균렬들이며 2차구조에서는 단층들과 그에 의한 균렬 등이다.

신기구조운동에 의하여 많은 구조블로크들로 갈라져 매 구조블로크들은 서로 다르게 륭기 또는 침강하였다.

특히 비로봉지구에서는 1400m나 륭기되였으며 구룡연, 만물상지구에서는 1000m, 삼일포지구에서는 600여m나 륭기되였다.

금강산화강암체가 형성된 후에 진행된 이러한 구조운동에 의하여 빙하가 흘러내릴수 있는 구조곡지들이 형성되고 절리들과 각이한 성인의 균렬들이 더욱더 부활되여 빙하지형형성에 유리한 조건이 조성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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