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7-07-06    조회 : 11
 
금강산의 삼선암과 독선암

조선의 명산 금강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만물상일대에서 오래동안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있다.

그만큼 이곳의 경치는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생김새가 이 세상의 모든 형태의 물체들을 한곳에 모아놓은것 같다고 하여 이름 지어진것이 만물상이다.

만물상은 금강산의 절경가운데서도 깎아지른듯 한 층암절벽과 천태만상의 기암괴석들로 이루어진 대표적인 산악경관의 하나이다.

입구에는 하늘을 찌를듯 한 3개의 바위봉우리가 나란히 솟아있는 기암인 삼선암과 독선암이 있다.

구름이 흐를 때면 이 바위들이 움직이는듯 하여 마치 하늘에서 신선들이 내리는것 같다.

삼선암은 높이가 각각 30여m이며 앞의것은 창끝같이 날카롭고 가운데것은 자루같이 뭉툭하며 뒤의것은 주먹같은 모양을 하고있다.

외따로 솟아있는 독선암에는 옛날 네 신선이 금강산에 내려와 장기를 놀았는데 그중 한 신선이 훈수를 너무 많이 하여 미움을 받고 밀려나서 외로이 떨어졌다는 전설이 전해지고있다.

삼선암의 바위짬에는 소나무, 산벗, 진달래 등 식물들이 억세게 뿌리를 박고 자란다. 꽃나무들은 봄이면 꽃이 피고 가을이면 단풍이 지면서 삼선암의 경치를 아름답게 장식하여 준다.

이 바위는 특별히 기묘하고 아름다워 주체69(1980)년 1월 천연기념물 제220호로 지정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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